클래식에 대한 조예가 깊지 않았을때 구입했던 앨범~뭐 그때는 지루했다~ 수록곡들도 대중적 레파토리랑은 거리고 있고 해서.지금 들어보면 그의 철학적 자세가 연주에 많이 반영된거 같다.그래도 약간 지루하다~ 특히 리스트의 폭발적인 기교와 브렌델은다소 어울리지 않는다. 슈베르트랑은 잘 어울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