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 3년이 넘은 앨범이다~루빈스타인을 처음 접하게 한 앨범~그의 쇼팽연주가 궁금해서 샀는데 브람스와 라흐마니노프가 더 끌렸다~담담한 얼굴의 루빈스타인이 등장한 표지가 앨범 전체 분위기와 잘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