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 1번의 피아노 타건은 길레스가 아니면 못할거 같다.강철 타건이란건 이런걸 말하나 싶을 정도록 힘있는 연주가다른 연주자들의 역량을 의심케 할 정도다.1번 3악장에서 타건의 명료함이 브람스가 가진 고독의 이미지에극복이라는 햇살을 던져 준다.2번 연주는 박하우스의 연주를 주로 듣는 편이라 잘 듣지는 않지만1번연주에 버금갈만 하겠다.그리고 예상외로 서정적이다.. 강철타건에 무지개가 도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