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강렬하다~ 푸름과 붉음의 대비~이런 강렬함은 음악에서도 드러난다~ 2년전쯤에 구입했었는데이무지치와 비교되는 속도감이란.. 하지만 바네사 메이류의 퓨전 클래식에익숙한 면도 있어서 뭐 충격! 이런건 안받았다~ 그래도 좋다~ 청량감이 확 드는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