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클 리뷰에서는 이 앨범에 많은 점수를 주지 않았다~푸르트 뱅글러의 앨범에 최고점을 주더라고..하지만 클라이버만의 창조성은 뱅글러의 힘의 연주와는 다른리듬감과 쾌감을 준다~그리고 5번보다 7번이 더 마음에 든다~바쿠스의 주술적 멜로디가 클라이버의 독창성과 잘 어울리는듯 하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