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디옹의 최고 앨범이다.뒷 트랙으로 갈수록 힘을 발하는 이 앨범은 웅장한 교향곡을 듣는듯앨범 전체가 통일감 있고 탄탄하다.all by myself같은 리메이크 곡도 빛을 발한다.너무 좋은 앨범이라 다음 앨범에 부담이 될 정도로 잘만든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