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aner rigby라는 클래식컬한 팝으로 유명한 앨범~here there & everywhere라는 폴의 감성이 잘 묻어나는 명곡도 빠질수 없다.비틀즈의 실험과 사회참여가 잘 맞물리는 앨범.세금 때문에 짜증이 많이 나있는 그들의 심정또한 수록곡에 담겨 있다.여튼 재치있는 딱정벌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