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의 최 전성기와 해체하기 직전의 담담함이 동시에 묻어난다.폴과 존의 음성이 수록곡 사이에 들릴때마다골수 비틀즈 팬이 아니라도 느껴지는 무언가가 있을거다.내게 그것은 짜릿함이고 갈수 없는 세계에 대한 동경 같은 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