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올리다 보니 축제 이름이 생각났다. 하동 호박 축제였다. 큰아버지가족과 할머니, 우리 가족이 함께 했었다. 사람은 쉬이 눈에 밟히지만 꽃과 자연은 두고두고 볼 일이라 여겨 그들만 화면에 실었다. 가을이 봄처럼 따스했던 날에 나는 친척들과 나들이를 갔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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