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스트 제목이 맘에 안든다. 내가 만들었지만.. 최고라기엔 다 나의 편식적인 음탐(音耽)이 만들어낸 리스트이다 보니.. 대학 들어와서 좋아했던 가수는 박효신이였던 것 같다. 그의 소울 창법을 따라 부르곤 했었는데.. 요즘은 질렸다. 난 윤상이 좋다. 깔끔한 그의 음악은 단정한 그의 외모에서 풍기는 범생 이미지와는 다른 묘한 느낌을 준다. 누군가 윤상을 반음의 황제라 하였다. 이승환이였던거 같은데.. 여하튼 그가 풍기는 묘한 음악성과 달관한 듯한 멜로디가 좋다^^
 | 성시경 리메이크 앨범 - 푸른밤의 꿈
성시경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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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ru 1집 - Really
하루 (Haru) 노래 / 티엔터테인먼트/코너스톤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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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성 1집 - Like A Movie
휘성 (Wheesung) 노래 / 유니버설(Universal)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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