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ntrolls 2003-08-22  

냐암
문학인형소녀 박지영양, 역시 모든 사람들이 팡키를 알고 있군요 네에.. 사실 저집 식구들은 모두.. (먼산)

남의 글 돌보는 일을 하고 있는 셈인데, 물론 그것도 애정이 있어야 할 수 있는 훌륭한 일이지만 잊지 말고 자기 글도 돌보시길 :)

-불량 독서가
 
 
starla 2003-08-22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한동안 컴 바탕화면에 있었던 머리칼 흩날리며 불현듯 뒤돌아보기 사진도 좋았소... 언제 한번 그걸루 바꿔주시구려...

panky 2003-08-22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신청 받기 분위기구랴..;; 아직도 컴 바탕화면 그거랍니다. 첫번째는 추억과 통화중, 두번째는 불현듯 뒤돌아보기, 알겠습니다!

비로그인 2003-08-22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헑..글은 처음 남기는 것 같은데..프로필 사진이 있구려..실물이 훨씬 낫소..헑헑..(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은 그 까페에서 겨울에 찍었던..전화기를 한 손에 들고..) 바꿔주시오..그 사진이 그립소..ㅠㅠ

비로그인 2003-08-22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맞아..추억과 통화중. 파일제목도, 분위기도 인상적이라 뇌리에 박혔소이다.

digitalwave 2003-08-22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이 바뀌었으니 코멘트도 바꿔주시오... 모르는 사람이 잘못보면 당신이 팡키인줄로 알겠오

panky 2003-08-22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4월에 찍었던 "추억과 통화중" 말이오? 땡땡이 가디건 입고 전화기 한 손에 든? 알겠소.. 머리 핀 후 찍은 사진이 별로 없어 저걸로 한 건데, 조만간 바꾸리다.(코멘트 바꿨소...)

panky 2003-08-22 0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 심지어 저뿐만 아니라 '저희집 식구들의' 병적 증세에 대해서도 밝혀지는군요. 엄마가 집안망신 시키지 말라 한 마디 할지도 몰라요.(당신, 너무 많은 걸 알고 있어.;;; ) 아닌게 아니라 언니가 제주도에 갔다왔는데 테디베어 박물관에 다녀왔다고 기념품을...ㅠ_ㅠ 으어어, 나도 가고 싶어 테디베어 박물관! 팡키랑 같이 가고 싶은데!

卓秀珍 탁수진 2003-08-26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panky 2003-08-27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불현듯 뒤돌아보기 두 표! 근데, "찍지마, 찍지마!" 사진이 더 해피엔드 스럽지 않소?(핑크색 나시 입고 뛰어가는 사진..-_-)

digitalwave 2003-08-27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현듯 뒤돌아보기! 저도 신청! 저도 좋아하는 사진이오! 꼭 해피엔딩에 나오는 사진 같은 느낌이 드는 사진!!!

digitalwave 2003-08-28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 사진 두개가 헛갈리오... -.-;;;
 


_ 2003-08-21  

저 이제서야 그 문구를 봤는데..
팡키님 작가 지망생이세요? +_+ 대단하시네요~

혹, 짧게 나마 적으신 글은 없나요?

오옷;

화이팅(뜬금없이 -_-;)
 
 
_ 2003-08-22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억...ㅜ_ㅠ;; (팡키모드에서 모델포즈(?;;)로 바뀌셨네요)

panky 2003-08-22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델포즈? -_-;; 그쵸 포즈야...

H 2003-08-22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사진은 너무 조신해서 반해버릴것 같아요...>.<

panky 2003-08-22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제 컴퓨터로는 여전히 '인형 팡키'가 보인답니다.

卓秀珍 탁수진 2003-08-26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델이다...^^

panky 2003-08-21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짧게나마 적은 글부터 무작정 길기만 한 글까지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개'하라 하시면 ㅎㅎㅎ 버드나무 님은 영원히 알라딘을 이용하실 수 없을지도 몰라요! ^^; 저 무섭답니다~
 


panky 2003-08-21  

요 며칠 계속 술을 마셨더니... 일하기가 싫어요.>.<
요 며칠 계속 과음했더니 속이 좀 안좋아요.
그보단, 일하기가 싫어요, 집중도 안 되고.
지금 바쁠 때고 중요한 책도 많은데...

여러분은 이럴 때, 어떻게 하세요?
 
 
digitalwave 2003-08-27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러면 안되는데, 되는데, 되는데... ^^; 나도 쪼옥~~~~~ *^^*

비로그인 2003-08-21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되지롱(퍽)

panky 2003-08-22 0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헑...;;; 사람들 하고는... EGOIST님이 저 미워하면 어쩌라구!
실은 오늘도 퇴근하다가 삽질 끝에 래미안 앞에서 세리씨와 스타우트를 한캔씩 했답니다. 아, 난 지금 며칠째 술마시고 있는거지? 코크홀릭 초코홀릭 커피홀릭에 이어 이젠 알콜릭까지? 드디어 이마가 가렵고 뭐가 나기 시작했어요. 당분간 술을 자제해야 할까봅니다.

panky 2003-08-22 0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역시, 방법은 '과음하지 않는 것' 뿐인가봐요...
버드나무 님이 정답을!

H 2003-08-22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틀씩이나...ㅜ.ㅜ

panky 2003-08-22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리씨~~~ 쪼옥~~~ *^^*

digitalwave 2003-08-22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나랑 자기랑 사귀는 걸 이렇게 밝히면 안되는데, 되는데, 되는데... ^^;

H 2003-08-21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며칠의 과음중엔 김영하 작가님과 마신 날도 있겠군요..>.<
저는 일이 잘 안되면 알람 맞춰놓고 딱 2시간 자고 일어나서 일하는데..-_-;;
사실 아직까지 저에겐 공적으로 업무상으로 중요한 일이 있었던 적은 없는 것 같네요.


panky 2003-08-21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GOIST님의 모든 생각은 김영하 작가님을 향해 있군요! ^^;
그나저나, 2시간 자고 일어나다니 대단해요! 전 아예 안 자면 안자지 2시간 후 깨기는 거의 불가능..;;

_ 2003-08-21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자면 안자지 2시간 후 깨기는 거의 불가능..;;' 저랑 같네요 ㅜ_ㅠ 과음하지 마세요~~ >_<;

zooey 2003-08-21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panky님이 이틀이나 김작가(등)과 술을 마셨다는 얘기를 하면 안되는데, 되는데, 되는데... ^^;
 


H 2003-08-20  

안녕하세요..^^

우헷. 역시나 부러움에 부러움..
그 자리에 같이 계셨다는 것만으로도..^^

(저한테만 살짝 서재 알려주세요. 아무짓도 안할께요..>.<)

지금 리스트 구경할려구요. 방명록을 훑어보니
리스트 안 보고 가면 후회할 것 같네요..



서재 폐인 올림.
 
 
panky 2003-08-22 0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러브홀릭 노래가 생각나네요.^^:(뜬금없음)

H 2003-08-20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흡..>.< 다녀왔어요.
아직도 심장이 퐁퐁퐁하고 뛰는군요..-_-
몹쓸 병에 걸렸어요

panky 2003-08-20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서재 즐겨찾기에 등록해놨지요! ^^
비록 부실한 서재입니다만, 부디 즐거이 구경하고 가세요!(너무 예쁘세요! +_+)
 


_ 2003-08-18  

팡키님 리스트중에
읽었던 줄 모르고 또 읽었던 책 리스트의 제목과 설명을 보고 한참 웃었네요.

기억이 메멘토 수준시라..^^;;;

아, 근데 팡키님의 그 리스트에는 제가 읽어 본 책이 없군요..ㅜ_ㅠ
 
 
panky 2003-08-19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요상한 리스트를 만들어도 되나 고민 했었답니다.
그래도 누군가를 오래 웃게 만들었으니 저, 잘한거죠? ^^
생각해둔 리스트, 코멘트는 많은데 시간이 없어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