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거리에서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재인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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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담도 추리도 어중간하다. 내가 불륜남이라면 공감하면서 읽을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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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1-10-17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가시노 게이고! 친구가 열광하던 소설을 쓴 작자, 라고만 알고 있지요 ^^;;
그런데 왠지 읽고 싶다는 마음은 안 드는... 그래도 한 번은 만나봐야죠!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신간, 그만큼의 기대에 부응하지는 못했나봐요.

알로하 2011-10-17 21:39   좋아요 0 | URL
네 저도 나름 히가시노 팬인데요. 이 책은 너무 기대가 컸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용의자 X의 헌신>이 제일 재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