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죠?옛날엔...
뭔가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으면...어떻게 했는지?....산에 가서 나무를 하나 찾아...거기 구멍을 파고...자기 비밀을 속삭이고는...진흙으로 봉했다 하죠...비밀은 영원히 가슴에 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