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죠 2005-04-08  

러브레터
오겡끼데쓰까- 와따시와 오겡끼데쓰- (그리고 눈물을 글썽거리는 오즈마. 어디에도님은 여전히 저 눈덮힌 산 너머 대답이 없고, 바람만, 바람만, 바람만...)
 
 
미완성 2005-05-01 0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저기, 오즈마님..:]
와따시와 겡끼데쓰-(O)
와따시와 오겡끼데쓰-(X)
흐흐흐. 이 분위기에 찬물 끼얹는 난 뭐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