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의 비밀
노무라 준이치 지음, 김미지자 옮김 / 국제 / 2006년 1월
평점 :
절판


전부터 색채학에 관한 책을 한 권 보고 싶었는데 마침 교보문고에서 얄팍하고 보기 좋게 정리된 책이 있어 한 권 골랐다. 빨간 색은 따뜻하고 파란 색은 차갑다, 흰 색은 팽창하고 검은 색은 수축한다 식의 중학교 미술교과서만 통독하고 나면 알게되는 것 이상의 것은 없다.

 두 가지 재미있는 상식을 알게됐는데, 감기에는 흰색 옷이 좋고 불면증엔 파란색이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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