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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 무삭제판- [할인행사]
세드릭 칸 감독, 샤를 베를랭 외 출연 / 엔터원 / 2007년 11월
9,900원 → 8,500원(14%할인) / 마일리지 9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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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 The Reader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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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스모크- Holy Smoke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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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도리스 되리 감독 /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09년 6월
7,700원 → 4,800원(38%할인) / 마일리지 5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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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Last Tango in Paris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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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무삭제판)- 할인행사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자비에르 카마라 외 출연 / 에스엠픽쳐스(비트윈) / 2004년 5월
25,000원 → 6,900원(72%할인) / 마일리지 7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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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들- The Dreamers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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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ge nights를 찾다가 생각났다.
사베지 나이트- Savage Nights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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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공주님 추천
언테임드- Untamed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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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폴리스의 간이음식점 웨이트레스인 캐롤 라인(Caroline: 마리사 토메이 분)은 쾌활한 성격에 야심만만한 생활 태도와 영특한 머리도 지닌 여인. 그녀의 일과는 음식점을 찾는 손님과의 재미있는 대화와 함께 일하는 동료인 신디(Cindy: 로지 페레즈 분)와의 수다로 가득 메워지다.
이 음식점의 또다른 식구로 아담(Adam: 크리스찬 슬레이터 분)이라는 식당 보조일을 하는 젊은이가 있는데, 그는 거의 말수가 없고 부끄러움을 무척타는 내성적인 성격의 비밀스런 남자. (출처: 네이버 영화)
개선문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지음 / 홍신문화사 / 1993년 11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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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러브 오브 시베리아- The Barber of Siberia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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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님 추천
탱고 레슨- The Tango Le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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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 Clo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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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2010-06-15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상영은 종료군요...아~ 왜 난 하나도 본게 없는거야

Arch 2010-06-15 15:25   좋아요 0 | URL
머큐리님, 시간나면 꼭 보세요. 재미있을거에요.

머큐리 2010-06-16 10:19   좋아요 0 | URL
드디어 '파리에서 마지막 탱고'와 '파니 핑크'등장...으흐~
'파리~'는 애로틱 무빈줄 알고 챙겨 봤다능~

근데 '베티 블루'는 어떠신지...전 그 영화 굉장히 좋았거던요..ㅎㅎ

Arch 2010-06-16 10:25   좋아요 0 | URL
아, 베티 블루는 아직 못봤어요.

애로틱 무비인줄 알고 챙겨봤다는 머큐리님 말, 되게 귀여워요. ㅋㅋ 사실 저도 그래요. 흐(어둡게 웃는다)

다락방 2010-06-15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반타작요! ㅎㅎ

Arch 2010-06-15 15:24   좋아요 0 | URL
타인의 취향, 이터널 선샤인, 클로저! 맞죠?

다락방 2010-06-16 10:01   좋아요 0 | URL
오! 완전 쪽집개!! 대박!!

Arch 2010-06-16 10:16   좋아요 0 | URL
돗자리 안 펴줘요?

전호인 2010-06-15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본 작품이 전무!!!
어떤 사랑을 했길래 제목이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일까요?
궁금증이 확 몰려옵니다. 꼭 보고싶네요. ^^

Arch 2010-06-15 15:25   좋아요 0 | URL
머큐리님이랑 찌찌뽕~
멋진 제목을 달고 싶었는데, 생각이 안 나서 영화 제목을 =3=3=3

Forgettable. 2010-06-15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러브오브시베리아

Arch 2010-06-15 15:26   좋아요 0 | URL
네!

도넛공주 2010-06-15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버팔로66...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중에 들지요.
'언테임드','Savage nights'도 추천합니다.

Arch 2010-06-16 09:48   좋아요 0 | URL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뭔데요~ 뭔데요~
네, 찾아볼게요.

쟈니 2010-06-15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도 러브오브시베리아 봤습니다. 저는 그 남자의 사랑이 참 슬펐어요..

Arch 2010-06-16 09:48   좋아요 0 | URL
꼭 봐야겠는데요. 쟈니님도 추천해주세요.

쟈니 2010-06-16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파니 핑크도 좋아합니다! 저는 두 번 정도 본거 같아요..

몇년동안 보았던 영화중에 카모메 식당과 '박사가 사랑한 수식'이 기억에 납니다.
한국 영화중에는 '가족의 탄생'이 좋았어요. ^^

Arch 2010-06-16 10:18   좋아요 0 | URL
저도요. 감독의 영화는 다 좋았어요.
가족의 탄생은 '어제와는 다른 오늘'에 넣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