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이거 찍는다고 협박과 모략, 당근과 채찍, 기타 등등이 동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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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리스마스 이브
    from 기우뚱하다 내 이럴줄 알았지 2010-12-24 20:39 
    * 남의 생일 날 유난을 떨 필요는 없다고 굳게 믿고 있지만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하니 설레고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물론 대개의 금요일이 그랬듯이 오늘도 별일 없이 지날테지만. * 아침에 어제 날짜 한겨레 신문을 읽었는데 1면의 서울시 무상급식 광고가 눈에 띄었다. 전세계에서 무상급식을 하는 나라는 두 곳 밖에 안 된다는 답에 동그라미, 무상급식을 해서 줄어드는 교육청 예산은 홍보비란 것에 동그라미 된 내
 
 
바람돌이 2009-12-25 0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 두 번째 지희 사진은 울집 예린이랑 어 닮았다 했어요. ㅎㅎ
아치님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예쁜 카드는 어찌나 감동이던지.... 감사히 잘 읽을게요.
내일 부터 3일간 컴 없이 살것같네요. 다녀와서 뵐게요.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

Arch 2009-12-27 01:27   좋아요 0 | URL
예린이랑 지희랑 감성이 약간 비슷한데 사진 각도도 그런가봐요.
고맙게 받아주시고 제가 더 감사하죠^^
여행가시는건가요? 잘 다녀오셔요.

hnine 2009-12-25 0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arch님도 오늘 크리스마스 "잘 진에세요~" (너무 귀여워요...)

Arch 2009-12-27 01:28   좋아요 0 | URL
전 잘 진에서 이제 복귀했어요. ^^ hnine님은 재미있는 일 있었나요~

섬사이 2009-12-25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어느새 크리스마스 저녁입니다.
잘 진에셌에요? ??
역시, 크리스마스엔 아이들이 제일 행복해 보여요. ^^

Arch 2009-12-27 01:28   좋아요 0 | URL
그렇죠? 크리스마스 이후는 왜 없는건지, 왠지 뒤풀이 하고 싶은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