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두 2004-06-11
안녕하세요... 윽... 죄송합니다. 님 계신 줄 몰랐네요. 넘 억울해요. 아, 이건 님이 하실 말씀이지만 님을 먼저 알았다면 님 알라딘에 반드시 주인공하실 수 있었는데 참나... 저의 불찰과 어리버리를 용서하시길...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다음 알라딘 이야기 3탄에는 반드시 님을 주인공으로 쓰렵니다. 에고, 제 서재에 리플 달아주셨으면 더 빨리 알았을텐데...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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