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복어구를 노래하듯 아이랑 함께 읽다보면 우린 똑같아져요^^

안동하회마을에 다녀온후 진가를 발휘한책..
그래서 일까요. 보는내내 흐뭇~~그리고 탈쓰고 누굴까 알아맞추기 놀이는
정말 신나죠^^

얼마나 사랑하는지 크게 크게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는 책
그래서 아이와 나는 함께 행복하답니다.

정겨운 동물들과 함께 목욕하는 재미
너무 사랑스러워서 항상 꼭 끌어안는 책이랍니다.

아이의 약점을 너무 이쁘게 그려내서 같이 읽으며 신나게 웃기도 하는
책--아이와 공감대 이루어지는 요긴한(?)책
그림으로도 충분히 멋진 책
앤서니브라운의 책은 언제나 환영^^

애벌레따라 다니며 즐거움을 맞이하는 책
손가락으로 음식맛을 보는 재미 또한 빼놓을 순 없죠^^

장난꾸러기지만 미워할수 없는 우리 친구 조지
나 대신 호기심을 충족시켜줘서 더 신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