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꿈 - A Barefoo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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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이라는 배우의 가치가 너무 귀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는 영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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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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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는 좋으나 풍자,해학이 부족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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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 & 데이 - Knight & Day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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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면에서는 흥미로우나, 주인공들의 부조화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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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7월 1주

한국전쟁이 일어난지 올해로 60년이 되었다. 이제 지구상 남은 단하나의 분단국가, 대한민국. 지금 남아공에서 펼쳐진 2010 월드컵에서도 북한과 대한민국은 각기 다른 나라팀으로 출전했다. 한민족으로 같은 팀을 응원할 날을 기대하며 한국전쟁을 다룬 3편의 영화를 추천하고자 한다. 

태극기 휘날리며(2004) 

 서울 종로거리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는 동생 진석의 대학 진학을 위해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생활을 해 나가던 중, 전쟁을 만나게 된다.   

강제 징집된 진석을 살리기 위해 진태도 입대하게 되고, 잔인한 살상 병기로 변해가면서까지 동생을 제대시키려 무공 훈장에 연연하는 형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심장병을 앓고 있는 유약한 휴머니스트 진석은 혁혁한 전과에 필연적으로 따르는 진태의 잔인함에 가슴 아파한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인 줄 알면서도 둘 사이에는 갈등관계가 형성된다. 그리고 끝내 진태와 진석은 총부리를 겨누는 사이가 된다. 전쟁은 형제를 그렇게 소통하지 못하게 하고, 서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갈라선 것이다.  


영화는 이처럼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형제를 통해 이념의 변화가 사람을 어떻게 변하게 하는지를 보여주는 영화로 개봉 당시 천만관객의 마음을 울리게 한 한국영화의 대표작이 되었다. 

웰컴투 동막골(2005) 

태백산맥 줄기를 타고 함백산 절벽들 속에 자리 잡은 마을,  동막골·.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중인데도 이 마을은 평화로워 보였다. 그러던 중 이 곳에 국군, 인민군, 연합군이 동막골에 모이게 되고, 긴장감은 극도로 고조된다.  이념이 다른 그들은 서로를 향해 총구를 들이대고, 그 절박한 순간에 터지는 눈꽃 같은 팝콘이라는 동화적 설정을 통해 서로가 웃게 되고 또 이해하게 된다. 

전쟁, 그 속에서도 한없이 아름다운 강원도 산골에 동막골이라는 공간이 상징하는 순수함, 그리고 "뱀이 나와"라고 말하는 다소 모자라 보이는 아이 등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발견한 아름답게 빛나는 사람들의 맑은 마음, 전쟁 영화를 보면서도 청량제 같은 시원한 웃음을 만나게 하는 감동을 이 영화를 통해 만나게 된다.  

포화속으로 (2010)

 한국전쟁 60년을 맞는 2010년 6월 개봉한 영화, 포화속으로는 학생의 신분으로 전쟁터의 포화속으로 뛰어 들어 거대한 전쟁의 운명을 바꾸었지만, 지금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71명 학도병의 실화를 그린 영화이다. 

이 영화는 부치지 못한 한통의 편지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어머니, 나는 사람을 죽였습니다”로 시작하는 편지는 포항전투가 있었던 8월 11일, 71명의 학도병 중 한 명이었던 이우근 학생이 쓴 것으로,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던 열 여섯 소년의 편지에는 난생 처음 사람을 죽이고 느끼는 충격과 슬픔, 이길 수 없는 적을 향한 두려움과 마지막까지 희망을 잃지 않는 용기가 가슴 절절하게 녹아있다. “어머니, 전쟁을 왜 해야 하나요?”라는 소년의 물음에 6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답을 할 수 없는 것이 대한민국의 슬픈 현실이다. 이우근 학도병은 결국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했고 편지 역시 후일 시신을 수습하던 생존 학도병에 의해 발견되어 세상에 알려졌다.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학도병의 눈을 통해 본 전쟁의 참상, 이념으로부터 자유로운 그의 눈에 비친 전쟁의 끔찍함은 전후 세대인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줄 것이다. 

세편의 한국전쟁을 그린 영화를 통해 우리는 전쟁의 참혹함도 보게 될 것이고, 전쟁의 비극을 통해 시대의 아픔을 고스란히 접하게 될 것이다. 조국이라는 이름 하나 가슴에 새기고, 다시는 이땅에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될 것이며,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 또한 만들지 말아야 한다. 서로가 서로를 향해 총부리를 겨누기 전에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 똑바로 바라보아야겠다. 서로가 살리는 삶을 살아야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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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속으로 - 71-Into The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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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 돋보이기보다 조화로워야는데, 탑만 보이는 게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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