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1~20 세트 - 전20권 (반 고흐 에디션) - 박경리 대하소설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설<토지>의 역사를 언급하자면 4부까지 출판한 삼성출판사판, 5부작 형태로 처음 나온 솔출판사 판이 있습니다. 그 후에 나남판, 마로니에북스판, 그리고 2023년에 출간된 다산책방판이 있구요. 작년에 이것을 구매하려다 포기한 이유는 표지가 마음에 영 안들었는데 이번 반 고흐판 아주 좋아요.

댓글(4)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stella.K 2024-08-07 21: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니르바나님! 잘 지내시나요? 반갑습니다.
그러고 보니 예전에 소장하고 계신 토지 말씀하신 거 기억 나네요.
저도 이번에 새로 나온 거 욕심나긴 하더군요.
하지만 둘 때가 없어 그냥 보기만하고 있습니다요.ㅠ

니르바나 2024-08-08 00:28   좋아요 1 | URL
스텔라님, 안녕하세요.^^
매년 맞이하는 여름이 가장 덥다고 생각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군요.
더운 날씨에 어떻게 지내시나요.
책값은 아깝지 않은데 전기누진세는 무서워 니르바나는 될 수 있으면 에어컨을 켜지 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밤에 서늘한 기운이 전혀 없는 열대야 직전의 날씨라
아직은 선풍기를 틀어놓고 타임어에 30분 조정하고 잠을 청하고 있구요.
제 기억으로 스텔라님도 여름 더위를 잘 버티고 지내셨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은가요.
며칠 있으면 말복이고 또 며칠 있으면 밤에 풀벌레 소리 들리고 그렇게 올 여름도 가겠지요.

해 전에 토지 이야기 잠간 드린 적이 있지요.
기회봐서 한번 모아놓고 보여드린다고 했는데 책박스에 쌓아놓고 있다보니 말빚이 되고 말았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 눈에 반 고흐판 책이 보기 좋아 장만했지만 책욕심이 과했다는 생각은 벗을 수 없습니다.
스텔라님 처럼 욕심을 자제 할 줄 알아야하건만 부끄럽습니다. ㅠㅠ

라로 2024-08-11 14: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그냥(?) 토지 세트를 갖고 있는데 니르비나님은 반고흐의 디자인으로 또 갖고 계신 건가요?? ^^;; 정말 책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저는 예전에 구매한 토지 셋트를 다 읽고 박스에 넣어 놨는데 늘 마음이 무거워요. 언제 그것을 책장에 진열하고 다시 읽고 싶은데… 그게 언제 일지… 왜 니르바나 님께 하소연을? 죄송합니다. 😢

니르바나 2024-08-12 02:55   좋아요 0 | URL
라로님, 안녕하세요.^^
박경리 작가님의 <토지>는 우리 민족의 정체성 같은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를테면 라로님이 정말 사랑하셨던 2024년 7월 21일 돌아가신 김민기님의 삶과 노래 같은 것이요.
긴 세월을 되집어보니 정말 우리가 꼭 지켜내고 간직해야 할 문화유산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저는 책욕심이 과한 줄 알지만 새롭게 읽으려고 반 고흐판을 장만했습니다.
라로님은 토지의 장정을 마치시고 마음에 담아놓으셨으니 그 무게를 내려놓으세요.
공부와 일 모두를 감당하느라 힘드시겠지만 라로님, 꼭 학위를 마치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니르바나는 라로님을 응원합니다.^^
 
보스턴 사람들
헨리 제임스 지음, 김윤하 옮김 / 은행나무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4년 3월 20일 까지 100자평을 써야 펀딩한 금액의 4% 마일리지를 주신다기에 100자평을 남깁니다.
영문학을 전공할 때 많이 들어본 작가, 헨리 제임스의 한국에서 처음 출간된 작품이라 한권 구매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빨간머리앤 전집 세트 - 전8권 (완역본) 빨간 머리 앤 전집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음, 유보라 그림, 오수원 옮김 / 현대지성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출간시 100자평 쓴 것 같아 다시 추가합니다. 북펀딩시 추가로 주는 5% 마일리지는 언제 지급되나 모르겠네요. 이왕 줄 것 빨리 받았으면 좋겠는데...이 책은 꾸밈새가 좋아 관상용(?)으로도 좋습니다.

댓글(6)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얄라알라 2023-06-10 21: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꾸밈새가 좋은 만큼 가격이...상당할 것 같아요^^

니르바나 2023-06-10 23:45   좋아요 1 | URL
안녕하세요. 얄라알라님.
낱권 정가 190,000원인데 세트 실구매가는 135,000원이라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도서정가제 이후 세트로 판매하는 책들을 보면
낱권 정가를 합하여 판매가 정하던데 이 책은 의외입니다.^^

얄라알라 2023-06-13 10:01   좋아요 1 | URL
거의 30% 저렴하게 세트 판매하네요^^
책이 아무리 예뻐도 꽂을 공간부터 걱정하는 저는 진정한 책 덕후가 아닌가봐요.

그림도 있는 전집이라 보는 재미, 읽는 재미, 소장하는 즐거움, 3마리 토끼를 다 잡게 해줄 듯해요^^

니르바나 2023-06-13 16:25   좋아요 0 | URL
할인 판매하는 책에 혹해서, 모양이 이뻐서, 남들이 좋다하니 등등 이런저런 이유로
앞뒤 생각않고 구매해서 쌓아 놓고 사는 저같은 사람보다
책을 읽고, 생각을 하고, 생활속에서 실천을 하는 얄라알라님이야말로 진정한 책 덕후라고
니르바나는 진심으로 고백합니다.
저도 얄라알라님 처럼 진정한 책 덕후로 거듭나고 싶어요.^^

2024-01-02 20: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4-01-03 16: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한국전쟁의 기원 1 - 해방과 분단체제의 출현 1945~1947 현대의 고전 16
브루스 커밍스 지음, 김범 옮김 / 글항아리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출간시 100자평 쓴 것 같아 다시 추가합니다. 북펀딩시 추가로 주는 5% 마일리지는 언제 지급되나 모르겠네요. 이왕 줄 것 빨리 받았으면 좋겠는데...이 책의 권위야 더 말할 것도 없지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stella.K 2023-06-09 10:3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글치 않아도 니르바나님 이책 사시지 않았을까 했는데 역시ᆢ👍

니르바나 2023-06-09 10:21   좋아요 2 | URL
스텔라님,
주식, 펀딩 이런 것에 관심이 없어 벌써 많은 건의 북펀딩이란 것에 당최 눈길을 주지 않고 있었는데
이 책 세트 광고가 떠서 처음으로 북펀딩이란걸 해보았습니다.
결제하고 책 받기까지 시간이 걸려서 좀 그렇지만 추가 마일리지 5%가 어딥니까.
물론 이 책은 북펀딩을 안했어도 구입했겠지만요.^^
 
빨간머리앤 전집 세트 - 전8권 (완역본) 빨간 머리 앤 전집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음, 유보라 그림, 오수원 옮김 / 현대지성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빨간 머리 앤 전집 세트> 북펀드 광고가 눈에 띄어 이 전집을 전에 구입했나 긴가민가해서 박스를 확인했더니 그것은 <초원의 집 세트>였습니다. 어린 시절 동화를 읽지 못한 결핍이 있어 당장 들여다 볼 책이 아니지만 이 세트를 구매하였습니다. 가격이 낱권 정가보다 30% 저렴하다는 유혹에 그만.

댓글(11)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stella.K 2023-06-07 19:1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 초원의 집도 책으로 나왔나 보군요. 몰랐네요.
빨간 머리 앤을 좋아하시나요?
그건 주로 여자 독자가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아직도 판매를 안하는가 봅니다. 왤케 시간을 끄는지.
저도 사고 싶기는한데 그렇게 한꺼번에 지를 돈도 없고 설혹 있다고 해도
쌓아 놓을데가 없어 그냥 보고만 있습니다.
이번에 토지도 새로 나왔는가 본데 아, 정말 유혹이 장난이 아니예요.ㅠ

니르바나 2023-06-08 00:50   좋아요 3 | URL
스텔라님^^
초원의 집 세트는 2005년에 비룡소에서 9권짜리 세트로 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벌~써 품절되었구요.
워낙 오래 전에 사두어서 그게 초원의 집인지 빨간 머리 앤인지 헷갈려서
이 책을 펀딩하기 전에 책 박스를 확인해 보았구요.
물론 이 책의 주요 독자들은 여자들이 많겠지만 동심의 세계는 남녀 모두 마찬가지 아닌가 싶어요.
최근 다산책방에서 토지 전집 세트가 새로 나왔지만
저에게는 이미 삼성판, 나남판, 마로니에북스판 3종이나 있어 이번엔 포기했습니다. ㅠㅠ

stella.K 2023-06-08 09:20   좋아요 3 | URL
헉, 대단하십니다. 3종씩이나!! 저는 책을 사랑하는 건 아니고요 그냥 관심있는 정도랍니다. ㅎㅎ
근데 토지가 3종이나 있었군요. 전 나남에서만 나온 줄 알았습니다.

니르바나 2023-06-08 14:05   좋아요 1 | URL
토지가 장편 그것도 5부작 대하소설이다보니 각부가 나올 때 마다 출판사를 옮겨 다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에 소개한 출판사 밖에도 그 이전에 출판한 것이 몇 군데 더 있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4부까지 출판한 삼성출판사 판이 나오고 지금의 5부작 토지 형태로 처음 나온 것이 솔출판사 판이지요.
그 후에는 소개드린대로 나남판, 마로니에북스판, 그리고 이번에 출간된 다산책방판이구요.
마로니에북스 판이 결정본인줄 알았는데 새로 다시 나온 것을 보니 생명력이 정말 대단한 소설입니다.^^

꼬마요정 2023-06-08 10:3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책이 너무 예뻐서 안 봐야하는데 계속 보이네요. 안 돼요. 둘 데가 없어요ㅠㅠ 오늘도 마음을 다잡습니다. 근데 토지가 3군데서나 나왔어요?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니르바나 2023-06-08 14:24   좋아요 2 | URL
꼬마요정님, 반갑습니다.^^
이 책의 주인이 꼬마요정님이 아니면 누구겠습니까.
둘 데가 없어 머리에 이는 한이 있더라도 한 세트 장만하셔야지요. ㅎㅎ
토지 이야기는 위 댓글에 소개하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stella.K 2023-06-08 14:0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니르바나님 아니었으면 토지를 피상적으르만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근데 언제고 토지 3종 그 위용 좀 보여주시죠. 책도 가지고 있으면 역사가되고 재산이 되는 것 같습니다. 돈의 가치를 떠나서.

니르바나 2023-06-08 14:22   좋아요 3 | URL
스텔라님이 보고 싶다하시니 보여드려야죠.
위용까지는 좀 그렇고 다만 책을 수장고 박스에서 꺼내야 하니 나중에 시간 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워낙 책을 우습게 보는 세상에 살고 있잖아요. 책을 일년에 한권도 안 읽으면서요.
이번 인생에 딱 한권의 책을 찾아 순례길에 나선 니르바나 입장에선 책이 돈이나 재산이 될까 싶은데
오바마 전 대통령과 빌 게이트가 어린 자식들에게 평일에는 스마트폰 보지 못하게 하고
책을 읽혔다는 일화를 보면 책 안 읽는 사람들은 좀 반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으로는 절대로 사상의 보물창고인 책을 이길 수 없으니까요.
세상을 이길 힘이 책의 가치라는 생각에서 글이 길어졌습니다. ㅎㅎ

stella.K 2023-06-08 14:31   좋아요 3 | URL
아, 그렇지 않아도 괜히 그런 말씀을 남기나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분명 책을 찾으실 텐데 이 무슨 민폐를 드리는 건지... ㅠ
니르바나님 마지막 말씀 절대 동감입니다.

니르바나 2023-06-08 15:38   좋아요 3 | URL
스텔라님, 후회하지 마세요.
니르바나가 스텔라님처럼 일급 리뷰를 쓸 재주는 없고
그렇게 해서라도 한달에 한번 월간 페이퍼를 만들 기회를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stella.K 2023-06-08 19:13   좋아요 3 | URL
일급 리뷰는 무슨...ㅎㅎㅎ
그리 생각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그럼 염체불구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천천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