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상은 생각을 쉬는 것이다.
생각을 쉬고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생각을 쉬면 마음이 맑고 고요해져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된다.
불가에서 말하는 방하착이나 분별심 또는 양변을 여의어라 라는 가르침도
간단히 말해 생각을 쉬라는 것이다.
성경의 '침묵하라. 그러면 내가 곧 하나님인 것을 알리라
(Be silent. you know that I am God)라는 말씀도
생각을 쉬면 본래의 자기 자신 즉 眞我가 곧 진리이자 神인 것을 알게 된다는 뜻이다.
스스로를 자각하라, 바라보라는 인도성자들의 말도
결국 생각을 쉬고 자신의 본성으로 돌아가라는
의미이다.
이상은 저자가 인물기행한 고수 한바다 선생의 명상에 대한 설명이다.
요즘, 생각만 많은 나에게 주는 말씀으로 들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