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은 생각을 쉬는 것이다.

생각을 쉬고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생각을 쉬면 마음이 맑고 고요해져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된다.

불가에서 말하는 방하착이나 분별심 또는 양변을 여의어라 라는 가르침도

간단히 말해 생각을  쉬라는 것이다.

 

성경의 '침묵하라. 그러면 내가 곧 하나님인 것을 알리라

(Be silent. you know that I am God)라는 말씀도

생각을 쉬면 본래의 자기 자신 즉 眞我가 곧 진리이자 神인 것을 알게 된다는 뜻이다.

 

스스로를 자각하라, 바라보라는 인도성자들의 말도

결국 생각을 쉬고 자신의 본성으로 돌아가라는

의미이다.

 

이상은 저자가  인물기행한 고수 한바다 선생의 명상에 대한 설명이다.

요즘, 생각만 많은 나에게 주는 말씀으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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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6-05-27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 요즘 평안하시죠?^^

니르바나 2006-05-27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도 안녕하시지요.
인생의 고수 스텔라님께 소생 니르바나가 인사드립니다.^^

stella.K 2006-05-27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그 무슨...민망하옵니다. 요즘 알라딘에서 뵙기가 적적합니다.

니르바나 2006-05-27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뵙기론 그래요. 정중동의 스텔라님
소소하고 적적하긴 하지만 스텔라님을 향한 따뜻한 마음은 여일합니다.^^

혜덕화 2006-05-27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말에 대해, 글에 대해 자꾸 생각하게 되더군요. 말이나 글로 표현 할 수 있는 것은 정말로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 늘 여여하시기 바랍니다._()_

비연 2006-05-27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시죠..정말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님의 말씀,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명상은 생각을 쉬는 것이다...

2006-05-29 13: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니르바나 2006-05-31 0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덕화님, 그래도 불쌍한 저희 중생들을 위해서 한 말씀만 하세요.
말이나 글이 걸림이 없으면 갠지스강가의 모래보다 많은 보시를 하시잖아요.
저에겐 혜덕화님의 글이 수미산보다 높은 뜻으로 다가옵니다. ^^

니르바나 2006-05-31 0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연님, 마음도 아름다운 비연님
바쁜 출장 가운데도 좋은 사연 올리신 비연님
부디 생각을 쉬면서 행복한 시간이 쭈욱 이어지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니르바나 2006-05-31 0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16 님, 파워풀한 에너지로 하루에 한 권씩 독파하시고 좋은 리뷰 올려주세요.^^

2006-05-31 02:5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