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앞에서 이렇게 다정하다니 그대들 이름을 사랑과 평화로 부르기로 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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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6-05-01 14:59   좋아요 0 | URL
니르바나님 내외분 모습이 아닐지...문득 그런 생각이.=3=3=3

2006-05-01 15: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푸하 2006-05-02 08:47   좋아요 0 | URL
혹시 두 친구 배불러서 이런 건 아니에요? ㅎㅎ

비로그인 2006-05-02 15:05   좋아요 0 | URL
어머나 뽑뽀~ ^^

니르바나 2006-05-04 09:16   좋아요 0 | URL


체셔님께는 이런 사진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서요. ㅎㅎ

니르바나 2006-05-04 09:20   좋아요 0 | URL
푸하님, 맞아요.
사랑과 평화도 배곯아서는 곤란하지요.^^
자기 밥그릇 다 비우고 와서는 생의 기쁨을 저렇게 나누는지 어찌 알겠어요.

니르바나 2006-05-04 09:23   좋아요 0 | URL
노동절인사를 건네주신 님,
염려해주신 덕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니르바나 2006-05-04 09:30   좋아요 0 | URL
햇볕 아래 흙바닥 위에서 사랑과 평화를 나누는 두 친구들 포즈가 참 예쁘지요.
로드무비님, 정답입니다. 저의 부부도 이꽈랍니다.
저의 어머니도 이쁘게 봐주신답니다. ㅎㅎ

2006-05-04 15: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달팽이 2006-05-05 19:54   좋아요 0 | URL
앞 집 소가 밥을 먹었는데 뒷 집 소가 배가 부름이라...
사랑입니다.

니르바나 2006-05-16 19:55   좋아요 0 | URL
앞집 소가 배가 부르니 뒷집 소가 송아지를 낳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