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세상 말의 향연에 귀가 어지러워지면 한 번 들어보세요.

주의할 것은 가끔,  아주 가끔 들어주어야 된다는 점입니다.

듣기 좋은 노래도 끝없이 이어지면 소음이 되니까요.

 

피아노 반주음을 타고 한 판 놀고 있는 가수의 노래가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 줍니다.

 

좋아하는 노래는 무엇인가요.

혹시 잃어버린 노래가 허공중에 떠돌고 있진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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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8-29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몸이 좀 시원찮다 싶을수록 기울여주시는 작은 관심 하나에도 감동의 물결이 ㅜ.ㅜ
이제 그만그만 살만합니다.
오늘 퇴근하다 생각한건데요, 이제는 7시반만 되어도 제법 어둑하더군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미칠듯이 덥고 훤했는데 말이죠.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것 같습니다. 특히 가을에는 말이에요.
니르바나님께서는 아프시지 말고 건강하길 바랄게요 ^^

瑚璉 2005-08-30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디스카우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비록 가사가 무슨 뜻인지는 모른다 할지라도 말이지요(^.^;).

파란여우 2005-08-30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암것두 몰라유. 늦매미가 난리를 쳐서요.^^

니르바나 2005-09-01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님, 나아지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그만그만 하다는게 정말 좋은 말입니다.
이 세상살이에서 그만그만하기가 당최 어렵잖아요.
건강한 9월 되시라 기원합니다.

니르바나 2005-09-01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정무진님, 지도 뭔 소린 줄 모르면서 듣고 있습니다.
듣다보면 디스카우 노래가 아니고 내노래니까 상관은 없지만요. ㅎㅎ

니르바나 2005-09-01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늦매미는 난리부르스도 치나 봅니다.
다 암시롱 또 무얼 모르신다 하시남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