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신이 젊다는 것을 알기는 할까요.
지금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왜 그렇게 그 시간이 더디가는 지 그때는 몰랐습니다.
무더운 열기아래서 뜨거운 피가, 뜨거운 육체가 덥다고 덥다고 저주하였지만
이리 쉬 식어질 날이 그리 빨리 찾아 올지는 정말로 몰랐습니다.
알다가도 모를 요상한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