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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11-30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콜린 파월 자서전은 어느 님의 이벤트에 당첨되서 선물 받아 볼까 했더니 품절이래요. 그래서 아쉬웠어요. 근데 저 맨끝의 책 제목이 흐릿해서 뭐라고 썼는지 모르겠어요.^^

니르바나 2004-11-30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콜린파월의 자서전 한 번 읽어 볼 만한 책일 것 같군요.
절판이란 얘기 들으면 더 갖고싶지요.
잘 안보이는 책은 '나는 껄껄 선생이라오'- 연암 박지원의 책이랍니다. 스텔라님

비로그인 2004-11-30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녀갑니다. 책하고는 상관없이 과일을 좋아하신단 말씀이 생각나서;;

요즘 귤에 한참 맛을 들렸거든요! 사과는 잠시 제쳐두고!

한개에 100원짜리 귤인데 너무 맛있어요! 너무 많이 먹어서 인지

얼굴이 다 노래진듯 하답니다. 아이구 달콤해!

stella.K 2004-11-30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요즘 연암일기 뜨고 있던데요. 그렇다면 저도 기억해 둬야할 것 같습니다. 콜린 파월 자서전은 품절이라고만 나오니 언젠가는 다시 알라딘에서 살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니르바나 2004-11-30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콜린파월이란 분의 품격있는 삶의 내면을 보고싶어서 한 권 주문하려구요.

이 모두 스텔라님이 쓰신 페이퍼 덕분입니다.

플레져 2004-11-30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부자 되셨습니다~ ^^

니르바나 2004-12-01 0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은 더 부자십니다.

미술관 하나 개관하셨잖아요.

니르바나 2004-12-01 0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님, 얼굴에서 황금색 광채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