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누구 거기 없소.

누구 거기 없소.ｌ時論과 反時論

이 사진에 합당한 글과 음악을 붙이려는데 이 소생은 왕컴맹이래서 알라디너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강산에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음악을 올려주세요.

혹 시간있으시면 음악첨부하는 방법도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구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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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04-11-25 13:1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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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로 쓰기에 가서 링크할 주소를 올리면 되는데....

진/우맘 2004-11-25 13:1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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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림 좋네요.^^

니르바나 2004-11-25 13:2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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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님,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링크할 주소하니까 벌써 겁이 나네요. 연어처럼 한 번 뛰어 보겠습니다.

니르바나 2004-11-25 13:2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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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님, 비연님이 올려주신 음악도 좋지요.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비로그인 2004-11-25 15:0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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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걱정해주신 덕에 감기랑 힘써 싸우고 있어요 ^.^

감기야 앓을 만큼 앓아야 낫는 병 아니던가요...? 사랑도 그렇듯이.

니르바나 2004-11-25 15:1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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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셔고양이님, 감기랑 싸우지 마시고 살살 달래세요.

'많이 먹었다 아이가. 이제 그만 나가줄래...얘야'

사랑은 제가 너무 몰라서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로드무비 2004-11-26 11:4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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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펄떡펄떡 뛰어오르는 연어 구경 잘하고 갑니다.

강산에의 노래도요.^^

니르바나 2004-11-27 17:0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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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님, 저는 님의 서재에서 이제하님의 곡을 오랫동안 듣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