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1위안 버스를 타고 펑강역으로 향했다
1위안=200원
정말 노후된 버스
사람들이 거의 없었음
펑강역에서 지하철로 청도과기원으로 향했음
그런데 입구를 반대로 찾아서 한 2km를 돌아거 간듯하다
바로 옆에 입구가 있었음
과기원이라고 하지만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이었음
자연재해나 심해 우주에 관한 내용이 많았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다소 뻔한 내용이었음
구경을 다하고 자오둥 공항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자오둥 공항 터미널
벌써 산둥항공의 창구가 열려있었음
76번 게이트에서 과자를 냠냠하면서 비행기를 기다렸다
저기 산둥항공이 보인다
말로만듣던 산둥항공 기내식을 받았다
그냥 물과 스낵이었다
4박5일간 머물렀던 칭다오 전경
비행기를 타다가 이상한 현상을 목격하였다
저건 무슨현상일까?
하늘에서 우연히 포착한 현상
아무튼 이러다가 인천에 도착했다
서울은 아직 8시 30분이었다
그래서 버스를 타고 바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