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를 찾아 3시간동안 헤메었다
이케부쿠로 역 주변이 복잢해서 좀 알기 어려웠던것 같음
도쿄는 불꺼지면 위험하긴 한것같음
일본의 주요 번화가인데도 골목이 우리나라 보다 더 어둡다
아무튼 어떤 편의점 청년이 그래도 자세히 알려줘서 다행임
그래도 일본 사람이 어떤지 좀 알거갔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마스커레이드 호텔-같이 가면을 쓰고 있다는걸
뭔가 알려주는게 일본 사람임
어제는 호텔 불이 너무 밝아 잠을 못 잤는데 오늘은 빨리 잠이나 잘 잤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