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 집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이해할 수가 없었다...

왜 공지영인지... 왜 그녀가 내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는지...

나에겐 도통 재미없고... 매끄럽게 읽히지 않는 책만 내는 작가였다...

그런데...

당신이 공지영이군요...

내가 읽은 공지영 책中 가장 재미있고... 공지영이다 싶은 책... ^^

 

p.s  엄마도 재미있다고 하신 책... 남동생도 재미있다고 한 책... 우리 가족이 모두 읽은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1. 당신은 어떤 종류의 책을 가장 좋아하세요? 선호하는 장르가 있다면 적어주세요.

- 주로 문학책을 보긴 하지만, 특정 장르를 선호하진 않는다. 우선은, 제목부터 나를 이끄는 책이 좋다... ^^

2. 올여름 피서지에서 읽고 싶은 책은 무엇인가요?

- 강풀의 책을 보고싶다.... <바보>를 다시 읽어도 좋을 듯 하다.

3.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누구인가요? 혹은 최근에 가장 눈에 띄는 작가는?

-  박완서의 책을 좋아했는데... 후반부에 와선 조금 내 취향을 비껴가는듯 하다. 최근엔 안홍기라는 작가의 글스타일이 좋다.

4. 소설 속 등장인물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누구인가요? 이유와 함께 적어주세요.

- 강풀의 <바보> 승룡이! 어늘하지만... 현재 우리가 세워놓은 기준에는 많이 떨어지지만... 그 마음만은 모두가 닮고 싶은 사람...

5. 소설 속 등장인물 중에서 자신과 가장 비슷하다고 느낀 인물 / 소설 속 등장인물 중 이상형이라고 생각되는 인물이 있었다면 적어주세요.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유정?? 죽음처럼 숨쉬고 있는 내 마음 속 어둠들... / 가끔은 <앙테크리스타>의 크리스타이고 싶다... ^^;

6. 당신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은?

-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 / 정희재 지음

7. 특정 유명인사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누구에게 어떤 책을 읽히고 싶은가요?

- 대통령(을 포함한 윗분들... 잘 나고 힘 있으신 분들...)

  <힘든 때> / 바바라 슈크 하젠 글  : 아빠가 직장을 잃게 된 날 우연히 얻게된 고양이 한마리... 다신 강아지 사달라 조르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고 키우게 되면서... 고양이 이름을 '강아지'라 짓는 아이. 맘이 짠~했다...

8. 작품성과 무관하게 재미면에서 만점을 주고 싶었던 책은?

- 강풀 <26년> / 공지영 <즐거운 나의 집>

9. 최근 읽은 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 ... 착한 거, 그거 바보 같은 거 아니야. 가엾게 여기는 마음, 그거 무른 거 아니야. 남 때문에 우는 거, 자기가 잘못한 거 생각하면서 가슴 아픈 거, 그게 설사 감상이든 뭐든 그거 예쁘고 좋은 거야. 열심히 마음 주다가 상처 받는 거, 그거 창피한 거 아니야...... 정말로 진심을 다하는 사람은 상처도 많이 받지만 극복도 잘하는 법이야......  공지영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10. 당신에게 '인생의 책'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유와 함께 적어주세요.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류시화 엮음

그가 엮은 시집을 읽다보면 가슴 저미는, 너무나 내 마음같은 시를 발견하게 된다...

슬픔이 그대의 삶으로 밀려와 마음을 흔들고 / 소중한 것들을 쓸어가 버릴 때면 / 그대 가슴에 대고 다만 말하라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행운이 그대에게 미소 짓고 기쁨과 환희로 가득할 때 / 근심 없는 날들이 스쳐갈 때면 / 세속적인 것들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 이 진실을 조용히 가슴에 새기라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에뛰드 젤리 바
아모레퍼시픽
평점 :
단종


화장을 많이 하지 않는 편인데... 어느 순간 립스틱 색이 굉장히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자꾸 어디 아프냐고 물어서... ^^; 그러다 얘를 만났어요~~ 05호 바나나바... 그냥 자연스러운 입술색을 표현해줘요~ 이 색을 바르고 위에 약간 색이 있는 립글로스를 바르니까 쉽게 지워지지도 않고 색도 오래 가더라구요~ 하나 하나씩 구매하다가 이 색 없어질까봐 한꺼번에 3개나 샀어요... 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가볍게... 때로는 깊게 느낄 수 있는 책 또는 음반...


총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엮음 / 오래된미래 / 2005년 3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5년 08월 09일에 저장

그가 엮은 시집을 읽다보면 가슴 저미는, 너무나 내 마음같은 시를 몇편 발견한다. 이번에도 그러했기에 보낸 시간이 아깝지 않다.

자신이 가진 최상의 것을 세상에 주라. 최상의 것이 너에게 돌아오리라...
달의 제단- 개정판
심윤경 지음 / 문이당 / 2010년 5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05년 08월 09일에 저장
구판절판
소설을 읽으면서는 처음으로, 내게 '아는 것'이 많았으면 더 즐거웠을 책이란 느낌을 준... 유일한 책이다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김중미 외 지음, 윤정주 그림, 국가인권위원회 기획 / 창비 / 2004년 1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5년 08월 09일에 저장

좋은 나라에서, 좋은 부모 밑에서,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는건 자신의 최대 복이란 말이 있다. 모두 똑같은 모습으로 태어났다면... 우리 모두 행복할까?

이선희 13집 - 사춘기 + Live 실황
이선희 노래 / 비타민엔터테인먼트 / 2005년 4월
16,000원 → 13,400원(16%할인) / 마일리지 140원(1% 적립)
2005년 08월 09일에 저장
절판
개인적으론 타이틀곡 '인연', '장미', '알고싶어요', '사과나무 아래서'가 가장 좋습니다. 노래실력을 검증하고 구입한 음반이라 본전 생각이 안납니다... ^^! 선물용으로 좋을것 같네요.
이렇게 아픈만큼... 꼭 이만큼 나를 아껴줄 사랑이 찾아왔으면... [ 사과나무 아래서 中 ] 정말 그랬음 좋겠네요... 홍홍홍



총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이니스프리 스마트 아쿠아 젤(산뜻한 수분공급용 젤) - 중복합성 75ml
아모레퍼시픽[직배송]
평점 :
단종


피부는 연령대(?)에 비해서 좋은 편인데요... ^^;  어느 순간 뺨 부분이 너무 건조해졌어요. 에센스랑 영양크림을 좀 좋을걸루 바꿔서 사용해 봤는데 영~ 맘에 안들더라구요. 평소엔 에센스까지만 바르고 메이크업베이스를 바르는데 겨울엔 좀 건조해서 크림까지 발라요. 근데... 느낌에 너무 번들거리는 것 같고 생략하니 건조하고... 근데 이건 딱 좋아요~ 아침화장할땐 좀 적게 발라서 두드려주고... 저녁세안 후에는 듬뿍 발라주고 했더니 피부결이 한결 부드러워졌어요.... 유분보다는 수분을 보충해주는게 피부에는 좋은 것 같아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