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천선란 지음 / 허블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좀비 이야기라니 재미있는 작품일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책을 덮으며 가슴이 묵직해졌다. 네가 아닌 나를 더 많이 생각하고 내 마음이 더 중요하게 된 지금... 인간에 대해 마음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나날이 날카로워져 가던 마음이 멈추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천선란 지음 / 허블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당장 무너질 것 같은 몸에도 이토록 단단한 뼈가 있구나.

무너지지 않겠구나. 살아 있구나.

살아 있는 걸 마음에서 죽이지 말아야지.

살아 있다는 것만 생각해야지......


<천 개의 파랑>으로 시작된 천선란 앓이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신작에 대한 설레임으로 시작했는데...

이게 뭐지... 왜 이렇게 페이지를 못넘어가지... 이게 뭐지 했다.

좀비 이야기라니... 재미있는 작품일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책을 덮으며 가슴이 묵직해졌다...

네가 아닌 나를 더 많이 생각하고 내 마음이 더 중요하게 된 지금... 인간에 대해... 마음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나날이 날카로워져 가던 마음이 멈추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없던 어느 밤에 (스페셜 더블 커버 에디션) 우리학교 소설 읽는 시간
이꽃님 지음 / 우리학교 / 2025년 8월
평점 :
품절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하다가 중간에 멈출 수가 없어서... 정말 오랜만에 새벽까지 책을 읽었다. 끝까지 너무 먹먹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다행이다 하는 마음이 되는... 이것이 이꽃님 작가의 힘인 것 같다. 모두가 한번은 짚어보고 돌아보아야 할 이야기들을 앞으로도 계속 해주셨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원페이지 교육학 기본서 상 - 제7판 2쇄 원페이지 교육학
Dave 지음 / 새벽노을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용기내어 다시 시작해 봅니다.
시간을 많이 내어 공부할 수 없어 고민이 많았는데...
구조화가 잘 되어 있는 것 같네요.
교육학은 원페이지로 끝장을 보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혼모노
성해나 지음 / 창비 / 2025년 3월
평점 :
품절


오늘 책을 다 읽었다. ‘성해나‘가 궁금해졌다. 갑자기... 너무 보고 싶어져서 기다리지 못하고 동네 서점을 찾아갔다. 열린 결말의 이야기들이 처음에는 불편한 듯도 했고... 해피엔딩으로 기억하고 싶어 희망 결말을 그리면서 책을 읽었다. 곁의 이야기 같고...내 이야기같고... 다른 책도 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