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을 많이 하지 않는 편인데... 어느 순간 립스틱 색이 굉장히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자꾸 어디 아프냐고 물어서... ^^; 그러다 얘를 만났어요~~ 05호 바나나바... 그냥 자연스러운 입술색을 표현해줘요~ 이 색을 바르고 위에 약간 색이 있는 립글로스를 바르니까 쉽게 지워지지도 않고 색도 오래 가더라구요~ 하나 하나씩 구매하다가 이 색 없어질까봐 한꺼번에 3개나 샀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