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인의 인테리어 시리즈는 가정집 인테리어 사진과 예시가 나와 있는 책이다. ‘리빙룸’편은 말 그대로 거실 인테리어의 다양한 사진 자료가 나와 있다. 하지만 출판된 지 몇 년이 지나서 그런지 약간 촌스럽고 유행에 뒤쳐진 느낌이 든다.
가정집 인테리어 혹은 리모델링을 하는 데 있어 좋을 책. 평수에 따른 자세한 공사비용, 인테리어 설치비용 등 자세한 공사 견적이 나와 있으며, 사진을 통한 예상 설치 모습도 볼 수 있어 좋다. 다만 아파트나 가정 인테리어 전문이다보니 상가 등을 예로 하기에 부족함이 있다.
세계 각지의 예술가들의 집이나 작업실 같은 개인 공간을 모아놓은 책. 예술가들의 집이다보니 아무래도 재미있고 흥미로운 아이디어와 아이템이 많이 나와 있다.
집을 짓거나 구할 때 도움이 될 만한 책. 다양한 측면에서 집을 구하는 방법이 나와 있는 방법서. 이론서에 가까우며 사진자료는 거의 없다.
개인 주방들 중 예쁘고 독특한 것들을 취재해 모아놓은 책이다. 개인 주방이라고는 하나 디자인적으로 아주 훌륭한 것들이 많다. 주방을 꾸밀 때 도움이 많이 될 듯하다. 사진자료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