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세 명이 있는데, 이 책의 테마는 그 세 명이 집을 손수 리폼(리모델링)하는 것이다. 결국 이 책은 DIY 리모델링, 리폼에 적합한 책으로 개인 가정집을 스스로 꾸미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보면 좋을 것 같다.
책 제목 그대로 북유럽의 가정들 중 이케아 가구로 꾸민 예쁜 집들을 소개한다. 역시 개인 집 인테리어에 좋을 듯하다.
‘아이방, 서재’편.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침실, 화장실’편. 물론 비슷하다.
‘주방’편. 비슷한 맥락의 책이다. 가정집 리모델링시 참조하면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