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무의 일기
디디에 반 코뵐라르트 지음, 이재형 옮김 / 다산책방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나무의 죽음. 인간과 더불어 300년을 살아온 나무의 이야기, 인간에 의해 나무의 씨앗이 심겨진 처음, 다시 인간의 도움으로 순환되는 처음. 이 모든 이야기가 풍부한 상상력과 더불어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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