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탈 줄 아니? 튼튼곰 4
김진완 글, 이정현 그림 / 책읽는곰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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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동네는 내 발로 갈 수 있는 곳까지였다. 스무살에 자전거를 배웠다. 동네가 넓어졌다.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을 좀더 일찍 만났더라면....내 세계는 얼마나 넓어졌을까. 천으로 만든 인형들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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