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마음 - 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사람을 움직이는가
홍의숙 지음 / 다산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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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 leader ] 어떤 조직이나 단체 등에서 목표의 달성이나 방향에 따라 이끌어 가는 중심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

하나의 기업에서나 특정 단체, 조직,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에서부터 한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리더. 즉, 지도자의 역할과 책임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위인들에게서 현재의 각 분야의 지도자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위치라고 여기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일 것 같습니다.

리더, 지도자도 인간이기에 실수하고 행동 오류를 범할 수 있고 잘못된 길로 인도할 수 있기에, 이해할 수 있는 범주에 있으나, 영향력 아래에 있는 사람에게 미치는 강도가 많기에 리더에게는 특별한 요구 사항이 요구되는 것 같습니다.

즉, 호모사피엔스의 특성 중 하나인 군집생활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태동한 지도자의 역할과 책임이 여러 사람을 이끌기 위한 자세, 태도, 미래관, 선구안 등 리더십이 요구되기에 조직원들과 다른 인간관계에서 관계의 특별한 덕목을 요구받는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실현장에서 리더분들의 기업 현장에서의 리더로서의 불편한 사례와 애로점에 대한 실제 컨설팅사례를 바탕으로 대안 제시를 통해서 리더가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있습니다.

천 페이지의 이론서보다 실사례에 대한 대안 제시가 해당 이론을 이해하는데 더 나은 방법은 없다고 여겨지는데요. 저자가 강조하는 현장에서의 리더의 덕목에 대해서 사례를 통해서 하나하나씩 알려주고 있습니다.

좀 더 발전된 조직이나 사회를 이끌기 위해서 필연적으로 발생된 리더, 지도자의 역할의 중요성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누구나 모두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기에, 그 리더의 역할에 조언, 지원 등 서포터즈의 역할도 중요한 위치에서 리더를 보좌하는 역할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여겨집니다.

그러니 리더 역할과 서포터즈의 역할 중 어느 부분에 자신이 맞는지의 판단은 독자분의 몫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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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쓸모 - 자유롭고 떳떳한 삶을 위한 22가지 통찰
최태성 지음 / 다산초당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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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수험에서 점수 따기 좋아서 암기하기 좋은 과목으로, 드라마의 흥미 위주의 여가를 즐기기 위해 시간 때우기 좋은 드라마의 한 부분으로 만 접했던 것이 역사였습니다.

<역사의 이면을 보다>를 통해서 역사의 단점에 대한 다른 이야기에 대해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진실을 말하기에 읽었고 자괴감은 아니더라도 당황스러움이 역사의 이면을 처음 접한 분들에게는 조금이라도 느껴졌을 거라 예상되는데요.

다행이었다는 감정을 느낀 건 이 책을 통해서 비록 그런 단점을 알게 된 것도 그 시대의 누군가가 후대에 기록을 남겼고, 그 기록을 통해서 우리가 역사의 교훈을 갖게 된 계기가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 누군가인 당대의 사람이 기록을 통해서 후세에 남기고자 했던 것은 옳고 그름의 평가를 후세에 남긴, 당대의 사람들의 역사의식의 내면을 알게 된 것들이 지금의 나를 알아가는 삶의 중요한 힌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시험에 나오지 않는 역사의식, 드라마에 나오지 않는 통찰력 등은 당대의 살았던 사람에게서 나온다는것이 현시대의 내로라하는 분들이 이미 알았기에 역사서를 읽는 것이 아닐런지요.

태종태세문단세 처럼 외우고 있었던 조선왕조의 역사에서 삼국시대, 고려, 근현대까지의 당대의 사람에 의해 쓰여진 역사의 글들을 통해서 알게 돼 사람 이야기, 삶의 역사 이야기가 재미있게 읽혔네요.

또한 인상 깊은 것은 서양 설화가 영화나 책을 익숙한 우리가 삼국유사에 언급한 우리나라 설화의 이야기가 우리만의 컨텐츠로 재탄생할 수 것들이 많다는 것이 인상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현재의 시대는 컨텐츠의 시대이기에 그 삼국유사에 나오는 무궁무진한 컨텐츠의 힘을 보았으나 제 주의의 책들 통해서는 쉽게 접할 수 었는 것들이어서 근래 아쉬웠던 것들이었네요.

근래에 인문학적 소양이 중요해지고 있고 4차 산업혁명의 과정상에서 창의인재의 덕목에서도 인문학이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인문학적 소양에 동양 고전 그중에서 우리나라 역사의 내 놓라하는 인물들과 더불어 당대의 수많은 이름없는 선조들의 사람사는 이야기를 통해서 지금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찾아보는 것이 올바른 선택일 것 같습니다.

그 어떤 선택도 본인의 몫이나 그 선택의 갈림길에 방향은 역사의식의 유무가 좌우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제가 해석하는 이 책의 제목인 <역사의 쓸모> 중 <쓸모>의 진정한 의미는 <의식>, 역사를 바라보는 생각의 차이가 당대의 사람들의 평가와 자기 자신의 평안이 우선이라는 선택지와 후대의 평가와 올바름을 남겨주려는 의식으로 구분될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지금도 이 글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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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취향을 팝니다 - 콘셉트부터 디자인, 서비스, 마케팅까지 취향 저격 ‘공간’ 브랜딩의 모든 것
이경미.정은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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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디자인<Space Design>, 공간 브랜딩<Space Branding> 대중적으로는 인테리어라고도 하는데요. 일반적인 인테리어는 공사업체의 전문적인 노하우에 기반하에 이루어지는데요.

저자의 설명하는 것처럼 자신의 매장을 구성하고자 할 때 자신의 취향이 있어야 비로소 공간디자인, 공간 브랜딩이 완성된다고 합니다.

그것이 개인의 느낌이나 콘셉트라고 할 것 같은데요. 자신만의 무언가가 있어야 남들과의 차별화와 개성을 통해서 개인이나 특정 단체의 목적을 취향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것이 이 책의 주된 설명입니다.

저자 2분의 다양한 경험에 의해 쓰인 내용들이 일부는 익히들 알고 무심히 넘어갔던 공간 디자인의 취향들이 다시 보게 되네요.

과학이 발전하면 할수록 인문학적 소양도 덩달아 주목받기에 인문학 서적과 강의가 수돗물 터지듯이 홍수를 이루고 있는데요.

산업사회의 초기에 제품을 만들기만 해도 팔리던 시절에는 디자인의 개념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했는데요. 고도화 사회를 접어들면서 제품 디자인이 중요해지고 소비자에게 어떻게 판매를 원활히 할 것인가? 어떻게 각인시킬 것인가? 어떻게 끌어당길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공간, 디자인, 브랜딩이라는 단어들을 통해서 흔히들 소비자를 감동시키기 위한 개념들이 탄생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은 어떻게 잘 팔 것인가?로 귀결되는 것 같은데요. 평범함보다는 복잡함을 단순함보다는 차별화가 너무 쉬운 것보다는 약간은 쉬운 것에 대한 특별함을 가지기 위한 느낌, 콘셉트, 취향을 사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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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게 친절한 철학 - 개념과 맥락으로 독파하는 철학 이야기
안상헌 지음 / 행성B(행성비)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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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哲學>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흔히 인식, 존재, 가치의 세 기준에 따라 하위 분야를 나눌 수 있다.

철학에는 동서양 철학 중 서양철학의 고대, 근대, 근대의 붕괴, 현대로 구분되며 현대는 현상학과 실존주의, 프랑크푸르트학과, 언어철학과 구조주의, 포스트구조주의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근래 과학기술이 발전하면 할수록 인문학의 중요성 또한 강조되는 시기에 멀게만 느껴졌던 철학의 이야기에 대해서 청소년들도 읽기 쉬운 문장들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무슨 니즘, 무슨 주의, 무슨 학파 등의 어렵고 딱딱한 말들을 최대한 쉬게 설명을 했으나 워낙 철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어려운 내용이기에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저자의 표현으로는 인간이 어떤 고민에 빠졌을 때 과학은 큰 도움이 되지 못되고 일상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데는 과학보다 철학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요즘의 청년취업의 문제라든지 직장 내 갈등 상황의 해결방안이라든지 직업의 전향과 가족사 문제의 해결방안의 질문에는 과학이 대답을 해줄 수 있는 것보다는 철학이 해결해 줄 수 있는 게 더 많다는 겁니다.

그러기에 4차 산업 등 과학과 기술에 대해서 점점 더 발전할수록 인간의 내면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은 철학이기에 철학을 배우고 지혜를 쌓아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서양철학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지만 독자분들에 따라서는 동양철학에 더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여겨집니다. 동양이든 서양이든 현시대의 우리들은 두 문화의 철학을 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에 태어난 것만으로도 복이라 생각됩니다.

고로 두 개의 철학을 선입견 없이 접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인간은 세상의 모든 지식과 부를 가지고 갈 수 없기에 삶의 지혜를 안고 살아갈 수만 있어도 나쁘지 않은 삶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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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 - 오프라 윈프리, 세기의 지성에게 삶의 길을 묻다
오프라 윈프리 지음, 노혜숙 옮김 / 다산책방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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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평범하게 태어나서 간접적인 든 직접적이든 누군가와 스쳐가듯 인연의 고리에 연결된 사람들이 약 1만여 명이 된다는 글귀를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요.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서 이 숫자는 좀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중에 이 책의 저자처럼 인연의 연결고리가 넓고 깊은 인물이 여느 정치인이나 유명인보다도 많은 것은 비단 미국인이기에 단순 연결고리보다 오프라 윈프리 저자의 살아온 삶의 흔적들이 평범하지 않고 고급스럽지도 않는 인생의 변화에 대중들이 공감을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단순 책 한 건이지만 79명의 지성인의 목소리가 대화를 통해서 전하는 울림은 내가 삶의 목표에 대한 진지한 물음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힌트를 얻기 위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우리의 삶은 항상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다.

근본적인 영적 질문은 이것이다.

"귀 기울여 들을 것인가?"

<위즈덤, p86>

내 인생의 주인은 나 자신이며 내 영혼의 선장 또한 나 자신이다. 주어진 진행 방향에 올바른 GPS를 작동시키기 위한 방법과 나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고 알아감으로써 나 자신의 올바른 본능과 직관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라는 말이다. 즉, 내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명상이다.

누구라도 할 수 있는

말이고 가장 중요한 말은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가

아니라 "나는 당신 말을 듣고 있습니다"이다.

<위즈덤, p228>

저 조차도 상대를 이해하는 최상의 단어가 '사랑'이라는 단어가 아니라 묵묵히 상대의 말을 들어주는 것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내가 내 자식의 아버지가 되었을 때 비로소 나의 아버지를 이해할 수 있다고 하듯이 상대를 이해한다고 떠드는 것이 아니라 묵묵히 들어주는 것, 묵묵히 기다려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 생각됩니다.

인간은 결국은 한가지 방향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그러하기에 그 삶에 진정한 의미의 지혜와 자기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한 방법에 대한 힌트를 이 책에서 얻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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