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에서 눈에 띄고 읽은 책들이 몇 권 보입니다. '블로체인 혁명', '메이커스', '나노기술이 세상을 바꾼다', '스티브 잡스', '축적의 시간', '디자인 씽킹 바이블', '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중에 산업혁명 시기에 우리나라의 개념설계 역량에 대한 내용은 여러 매스컴에서 언급되어서 화재가 되었던 내용인데요. 그 후속편인 '축적의 길'도 관심과 영감을 많이 받은 책이기에 저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저도 읽은 책도 있고 그렇지 않은 책들이 대다수이지만 4차 산업혁명에서 과학과 기술 관련 서적의 내용은 빼놓을 수 없는 내용이기에 본질에 좀 더 접근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많은 유용한 책들을 한꺼번에 읽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 제공 도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필자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