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당신들 베어타운 3부작 2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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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읽은 세 번째 소설입니다. 프레드릭 베크만 작가의 베어 타운 소설의 그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외국소설 특성상 인물에 대한 이름이 이질감 때문에 헤갈리는 점을 첫 글머리에서 인물들에 대한 설명은 한눈에 파악하기에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 인간의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인간의 삶에 기나긴 여정에 대한 회고의 과정에 일종의 자기성찰의 갖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베크만의 작가의 내면에서 말하려고 하는 메시지가 베어 타운의 각인물들을 통해서 주장하는 내용은 대화를 통해서 직업을 통해서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서 전해지는 내용일 것 같습니다.

어쨌든 두 번째 이야기다 보니 첫 번째의 이야기에 대한 내용이 복선을 깔고 진행된 것이라 이해되게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글을 읽는 분들이라면 첫 번째 이야기부터 읽는 것을 권고 드립니다.

내일도 우리의 마을 위로 태양이 떠오를 것이다. 눈이 부시도록.

<우리와 당신들, 프레드릭 베크만, p613>

희망이라는 단어가 생각납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만이 지금의 절망과 힘든 여정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주는 유일한 연료입니다.


그리고 태양은 떠오른다. 내일 또다시

<우리와 당신들, 프레드릭 베크만, p614>

희망의 태양이 떠오릅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와당신들 #프레드릭베크만 #다산책방 #베어타운 #외국소설 #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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