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이 필요한 시간 - 우리는 어떻게 공학의 매력이 깊이 빠져드는가 공학과의 새로운 만남
이인식 / 다산사이언스(다산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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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르네상스 이후 과학과 기술이 정치, 문화, 사회적으로 이렇게 파급효과를 낳고 이슈화되었던 적이 역사적으로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

1차 2차 3차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언급된 4차 산업혁명에 관련된 내용만큼 대중적으로 이슈화되고 일반인들의 관심이 집중된 산업혁명 일것 같습니다. 혹자는 이야기하기를 산업혁명의 본질은 1차 2차 3차 산업혁명이 끝나고 후세에 평가 과정에서 혁명이었다고 평가가 내려지는데요.

4차 산업혁명만큼은 진행과정상에 관심을 가진 사례는 없었다고 합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진행과정상의 중요성이 대도 대고 본질에 접근하려는 시도가 많이 발생되고 있는데요. 그런 면에서 이 책 또한 그런 시도 중에 하나의 과정 중에 출판된 책인 것 같습니다.

책 내용을 봐서도 과학과 기술에 대한 본질과 대중의 이해의 폭을 넓히려는 목적을 더해서 공학 기술 도서 45권에 대한 서평집입니다. 먼저 이 책은 공학 전문서적 45권 서평집이 아닙니다. 그러니 일반인이나 20-30대 분들에 거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1부 공학 기술 어디로 가고 있는가

제2의 기계시대 - 에릭 브린 울프슨, 앤드루 맥아피, 청림출판

<공학이 필요한 시간, 이인식 외, p124>

4차 산업혁명에서 핵심 단어들 중 로봇과 관련된 내용으로 인간의 노동과 제2의 기계시대가 도래 또는 이미 와 있다는 내용으로 새로운 기계시대에 맞추어서 인간이 살아남아야 할 방향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2부 기계와 인간의 공진화

트랜스휴머니즘 - 마크 오코널, 문학동네

<공학이 필요한 시간, 이인식 외, p201>

우리 세대는 의학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해서 평균수명이 100세 시대를 열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보다 더의 미래 인류를 포스트인류(Homo futuris) 또는 트랜스휴먼(Transhuman)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존재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데요. 공상과학영화의 주제로도 언급된 내용들이 이제는 눈앞의 현실처럼 느껴지는 내용들이라 어럽지 않게 읽었습니다.

3부 공학 기술의 미래를 말하다

축적의 시간 - 서울대학교 공학대학, 지식노마드

<공학이 필요한 시간, 이인식 외, p328>

3부에서 눈에 띄고 읽은 책들이 몇 권 보입니다. '블로체인 혁명', '메이커스', '나노기술이 세상을 바꾼다', '스티브 잡스', '축적의 시간', '디자인 씽킹 바이블', '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중에 산업혁명 시기에 우리나라의 개념설계 역량에 대한 내용은 여러 매스컴에서 언급되어서 화재가 되었던 내용인데요. 그 후속편인 '축적의 길'도 관심과 영감을 많이 받은 책이기에 저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저도 읽은 책도 있고 그렇지 않은 책들이 대다수이지만 4차 산업혁명에서 과학과 기술 관련 서적의 내용은 빼놓을 수 없는 내용이기에 본질에 좀 더 접근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많은 유용한 책들을 한꺼번에 읽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 제공 도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필자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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