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긍정 - NEVER SAY NEVER
김성환 지음 / 지식노마드 / 2008년 2월
평점 :
품절


 

독후감 쓴 시간: 08년 3월 22 19시 19분 3 ~ 08년 3월 22 20시 33분 42

도입부 교정 본 시간: 08년 3월 30 11시 52분 13 ~ 08년 3월 30 12시 2분 46

독후감 쓴 시간: 08년 3월 30 12시 2분 58 ~ 08년 3월 30 12시 45분 20  

 

(절대 긍정 / 김 성환 / 지식노마드)

 

: 2008. 3. 03. (월) 10:49 (사무실) ~

: 2008. 3. 20. (목) 07:39 (사무실)

 

이번 주에는 책을 3권이나 손에 잡았다. 다 읽은 게 2권이고 읽고 있는 책이 1권이다. 3권다 부자가 되는 것에 관한 책인데, 진정한 부자가 되라고 하는 좋은 책들이다. 이런 책들을 보면 책이 책값을 하는 것 같아 좋다.

 

나는 요즘 전에 없는 짓을 하고 있다. 정치.경제(정경)에 관심이 많아졌다. 내가 얼마나 정경에 관심이 없었는지 지난 몇 년간 운영해 온 네이버 블로그에 35개의 메뉴가 있는데 정경의 메뉴가 없다. 그만큼 관심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신문도 구독하지 않는다. 정말 어쩌다 한두 번 사보기는 하지만 거의 신문을 읽지 않는다. 퇴근길에 전철에서 신문을 주워 집으로 가져는 가기도 한다. 그렇지만 거의 읽지 않는다. 또한 방송의 뉴스도 거의 보지 않았다. 신문.방송 사절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 그랬을까?

 

신문 방송에는 주로 뉴스거리가 나온다. 그런데 뉴스 거리는 본래 긍정적인 것들이 아니다. 긍정적인 것들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한다. 그래서 주로 부정적인 내용들만 나온다. 신문을 많이 읽고 방송을 자주 들으면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사람이 되어가는 것이다. 내가 신문 방송을 멀리한 첫번째 이유이다. 그런데 신문을 안보고 국내외 정세가 돌아가는 것을 어떻게 아느냐고?

 

내가 주로 보는 것은 무료신문이다. 아침마다 전철역에서 나눠주는 무료신문을 딱 10분 정도만 읽는다. 수원 성대역에서 타는데 금정역까지만 읽는다. 그것도 만화 위주로 본다. ㅋㅋ.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겠다고 유쾌한 만화를 주로 보는 것이다. 만화를 보고 나면 기사는 제목만 잠깐 훑어본다. 토요일에 일주일 동안 모아 두었던 무료신문에서 내가 연구하는 분야들에 관한 기사를 스크랩해 둔다. 그리고는 인터넷으로 관심 있는 것만 본다. 이렇게 해서 부정적인 소식들은 피할 수가 있다.

 

요즘도 여전히 신문을 잘 읽지 않는다. 특히 조간 중에선 조.., 석간으론 문화, 경제신문으로는 매경을 읽지 않는다. 조중동이 독자들의 눈을 가린다는 것을 알게 된 것도 몇 년 안 되었다. 전혀 그런 생각없이 신문을 대했었다. 대학교 때와 직장 생활 시작한 첫 몇 년 동안은 신문의 사설을 스크랩하기도 했었다. 그렇게 신문에 대해서 편견이 없었는데, 사람들이 조중동 어쩌구 하길래 몇 년전부터 그 신문들을 보았더니 정말 이상한 시각을 갖고 있는 신문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학교 다닐 때, 잠깐 학보사에 있었기에 언론은 정론직필을 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그런 단순한 원칙에 비추어 볼 때, 조중동이란 언론은 원칙과는 거리가 한참 멀었다. 왜곡하고 호도하고 편협하기 그지 없었다. 1면부터 기사를 싣는 것이 아니라 논평을 전하고 있었다. 있는 사실을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 제 눈에 비친 삐딱하게 비뚤어진 내용을 비춰주고 있는 것이다. 놀랬다. 이렇게 신문들이 독자들을 속이고 우롱하는지 몰랐다. 사설이나 논평이나 의견 글을 보면 완전히 그릇된 글들뿐이었다. 그게 우스운 것은 신문사에 있는 기자들 뿐만 아니라 사외 기고가인 교수, 학자, 유명인사들의 글들도 모두 그랬다. 놀랠 노자가 아닌가. 저렇게 지식인들까지 비뚤어진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한탄스러웠다. 그들의 의견은 제정신 박힌 사람들이라면 모두 반박할 수 있는 짧은 식견에 지나지 않는 글들이었다. 그러니 다른 기사들도 볼만한 가치가 있는가 의심이 들었다. 분명 다른 기사들은 읽을 만한 것일 수도 있음에도 피하게 되었다. 볼 가치가 전혀 없었다. 그래서 진짜 신문을 보지 않게 되었다.

 

신문은 먼저 직필(直筆)을 해야만 한다. 있는 사실을 사실대로 보도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것이 언론의 제1의 사명이어야만 한다. 가급적 사회 구석구석의 모든 면을 날카롭게 관찰하여 있는 그대로 보여주어야만 하는 것이다. 사건에 대한 비판이나 평가는 분명 독자들의 몫이다. 스스로 의견을 낼 필요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는데 앞장서야 한다면 그래서 비판하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면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 피치 못하게 비판을 해야 한다면 사심이 없이 공정하게 해야만 한다. 이 땐 정론(正論)을 해야만 한다. 전체적이고 통합적이고 균형된 감각을 갖고 비판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어느 한쪽으로만 유리하게 평가하고 판단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또한 국민의 눈이 되어 감시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면 정치계, 경제계, ()계를 모두 적확하게 살펴보아야만 한다. 아무리 경제계로부터 광고료 수입을 받는다고는 하지만 경제계를 잘 봐주어서도, 비리를 감추어 주어서도 안 된다. 오히려 두둔을 해서야 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는가. 정론직필하지 않는 언론은 사회악이다. 언론이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반드시 엄하게 심판을 받아야만 한다.

 

시대를 앞서서 고민하고 리드하는 역할을 해야만 하는 언론이 정직하지 못하다면 더 이상 공익적인 언론기관으로 인정해서는 안 된다. 하루 빨리 철퇴를 내려야만 한다. 모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려서 제대로 생각하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의 심각성은 어떤 단체나 조직이든 자정(自淨) 기능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데에 있다. 언론 스스로가 반성하고 회개하지 못한다. 사악한 조직이 여론을 조장하고 법을 무력화시키고 법 위에 군림하고 있다. 사회의 악인 것이다. 최악이 아닐 수가 없다.

 

어떻게 이런 사악한 언론을 처벌할 수 있을까. 참으로 어려운 문제다. 일말의 가능성이 있다면 그것은 독자들 스스로가 깨어나 언론을 질타해야만 한다. 깨어있는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 언론을 비판하고 꾸짖어야만 한다. 그리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바르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 진실을 볼 수 있는 힘을 길러야만 하는 것이다. 더 이상 그들의 어리석은 편견이 먹혀 들지 않을 때 언론은 변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바른 정치를 위해서도, 언론 개혁을 위해서도 국민들이 미몽에서 깨어나야만 한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바르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배움이다. 우리 모두 책을 읽으며 배워야만 한다. 지혜로운 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만 한다. 그래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만 한다. 그리고 장기적인 대책으로는 교육을 제대로 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사악한 정치인, 언론인들의 정신적 노예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기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신문을 끊고 책을 읽어야만 한다. 평생 책하고 담을 쌓고 산 사람들이 갑자기 책을 읽기란 힘들 것이다. 하루에 15분씩이라도 책읽는 훈련을 하면서 점점 책을 많이 읽어야만 한다. 그리하여 바르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만 한다. 더디고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민주주의도 국민들이 제대로 생각하는 힘이 없을 때는 우중정치가 되는 것이다. 국민이 어리석으면 사악한 독재자가 나타나기 마련이다. 제대로 된 자를 지도자로 뽑지 못하는 것이다.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 지도자가 부정부패를 했더라도 눈감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부정부패를 일삼았더라도 봐주자고 어리숙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있을 수 없는 일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지도자는 뭐니뭐니 해도 정직하고 올바른 사람이어야만 한다. 이것이 제일 중요한 덕목인 것이다.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라도 시작하자. 책을 읽으며,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아는 힘을 길러나가자. 아무리 늦었어도 배움에는 지각이 있을 수 없다. 지금 바로 우리들의 자식과 미래를 위해서 반성하고 노력하자.

 

우리는 늘 변해야만 한다. 무엇인가 문제가 있을 때는 우리 자신이 변해야만 하는 것이다. 하지만 변하기는 쉽지 않다. 고정관념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변할 수 있을까. 새로운 생각을 해야만 한다. 새로운 생각은 책을 읽지 않으면 할 수가 없다.

 

어떻게 하면 새롭게 변화하여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누구나 처음부터 잘 했던 것은 아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연습하여 성장했던 것이다.

 

보험업계에 뛰어난 성공을 이룬 사람의 삶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그리하여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알아보고 배워보자. ~ 20:33

 

(절대 긍정 / 성환 / 지식노마드)

 

<책 읽은 시간>

: 2008. 3. 03. (월) 10:49 (사무실) ~

: 2008. 3. 20. (목) 07:39 (사무실)

 

<책 읽은 계기>

광고에 난 것을 보고 리스트에 넣어 두었다. 지인분께서 강의를 듣고 오셨다고 해서 구입해 읽어야겠다고 결심하였다.

 

사람이 경험을 하지 않고 배우지 않으면 자기 세계 속에 갇혀 살게 된다.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데도 과거 속에서만 산다. 그러니 주위 사람들과도 어울리지 못하고 배척을 당하게 된다. 그것은 본인에게 정말 이롭지 못한 일이다.

 

어떤 문제나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면 자신을 돌아보아야만 한다. 혹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고 있지 못하지는 않는지, 새롭게 변화할 것은 없는지 성찰해 보아야할 일이다. 대개 문제는 성장이나 발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기존의 생각을 벗어나서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때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새로운 관점을 갖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문제가 있을 때마다 자신을 돌아보아야만 할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고정관념 때문에 새로운 생각을 할 수가 없다. 다양한 경험, 스승으로부터 가르침, 독서를 통해서만 새롭게 생각할 수 있다. 다른 방법이 여의치 않기 때문에 독서가 중요한 것이다. 책을 읽으면 간접 경험을 통해서 배울 수 있고, 스승에게 배우는 효과를 얻을 수가 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배우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독서를 해야만 하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이나 훌륭한 사람들은 모두 책을 많이 읽었던 것이다.

 

이 책은 보험영업을 통해 성공한 사람이 쓴 성공 노우하우에 관한 책이다. 저자 김성환씨는참으로 어렵다고 하는 보험 영업에서 남다른 생각과 노력으로 큰 성취를 이뤄낸 것이다.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성공을 향해 달리는 가운데 엄청난 실력을 쌓았던 것이다. 그가 훌륭한 것은 생각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남들이 전혀 하지 않았던 방법을 시도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것도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할 수 있다는 절대긍정의 마인드를 갖고 노력을 했다. 그랬기 때문에 세계 무대에서도 자랑할 수 있는 성공을 일궈낸 것이다.

 

깊이 생각하는 힘에 의해서 그는 남들이 하지 않았던 세미나 영업을 적용했고, 고객에게 재무 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했고, 사내에서도 서로 도울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던 것이다. 혼자만의 힘으로는 큰 성공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이다. 또한 훌륭한 교육시스템을 갖춰 놓았다는 것이다. 그런 교육을 통해서 입사한 사람들이 진정한 전문가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었고, 결국 뛰어난 영업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이다.

 

너무 열심히 일하는 가운데 큰 병에 걸려서 고통을 겪었던 저자는 건강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의 노후 준비 원칙에는 건강을 같이 돌보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다. 과연 맞는 말이다. 우리는 건강을 고려하지 않고는 재무계획을 완성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일찍이 이점을 깨닫고 상담 시에 꼭 이야기를 했고, 실제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해 왔다. 그런데 그가 아직 깨닫지 못한 점이 하나 더 있다. 행복한 인생은 최소한 돈, 건강, 사랑이 모두 고려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아무리 돈이 많고 건강하다고 해도 부부가 서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 가정은 제대로 된 인생 설계를 했다고 할 수가 없다. 어찌보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다. 이런 면에서 볼 때, 그의 노후 상담은 조금 더 진보할 필요가 있다.

 

그것이 인생 설계든, 재무 설계든, 심리 상담이든 가장 중요하고도 가치 있는 것은 사랑이다. 사랑이 비록 언급하기가 미묘한 어려운 것이지만 말이다. 부부가 사랑이 없어 헤어지거나 같이 산다고 해도 무관심하게 살아간다면 그것은 실패한 인생이기 때문이다. 한번 살펴보자.

어떻게 해야 진정 행복할 수가 있을까?

 

모든 사람이 바라는, 최고의 성장과 완벽한 자기 계발을 위해 필요한 세 가지는 건강, , 사랑이다. 누구라도 건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할 것이다. 몸이 고통스럽다면 누구라도 행복할 리 없다. 부가 꼭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모든 사람이 다 인정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적당한 만큼은 있어야 한다는 데는 이의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이에게는 적당한 것이 어떤 이에게는 절대적으로 고통스러울 정도로 부족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자연이 우리에게 그저 필요한 정도가 아니라 넘쳐날 정도로 풍성하게 베풀어주는 만큼, 어떤 한계나 결핍이 있다면 그것은 순전히 인위적인 분배방식에 따른 결과일 뿐이다.

 

사랑이 행복의 세번째, 아니 어쩌면 첫번째로 중요한 요소라는 점은 모두가 인정할 것이다. 어찌되었든, 건강 . . 사랑, 이 모두를 가진 사람은 행복이라는 잔에 더 넣을 것이 없겠다. (126p/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

 

진정 사랑할 때 우리는 참으로 행복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인생 설계를 하던 재무 설계를 하던 꼭 부부 사랑을 중요하게 고려해야만 한다. 부부 사랑에 대해서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전문가와 상담을 해야만 한다.

 

정말 중요한 문제인데, 건강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건강에 대한 준비와 노력으로는 진짜 건강해질 수가 없다는 것이다. 운동을 열심히 하고 균형된 식사를 한다고 해도 완전하게 건강해질 수가 없는 것이다. 왜 그럴까? 바로 진정한 건강은 사랑할 때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야 참으로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언제나 을 추구하며 행복하게 산다면 노화가 감히 침범할 수 없다. 꿈이 젊음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쇠와 불완전함과 질병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결코 건강할 수 없다.

 

노쇠를 치료하는 가장 좋은 처방전은 바로 사랑이다. 일에 대한 사랑, 동료에 대한 사랑, 세상에 대한 사랑 등 모든 종류의 사랑은 늙음을 내쫓고 젊음을 부른다.

 

사람을 새로이 거듭나게 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 바로 사랑이다. 사랑은 우리 안에 숨어있던 고귀한 감정과 예민한 감각을 눈뜨게 한다. 조화, 평화, 평온은 젊음을 유지하는 필수요건인 반면, 부조화는 노화를 재촉하는 사악한 촉진제이다. 불멸의 진리를 묵상함으로써 이상을 높이고 삶을 풍요롭게 하자. 명상은 두려움, 불확실성, 걱정을 없애준다. (281p/성공으로 가는 생각법칙)

 

이것이 핵심원리다. 이것을 모르고 아무리 건강, 건강 외친다고 해도 소용이 없는 것이다. 오히려 건강에 지나치게 연연하는 것은 건강을 잃게 만든다고 한다. 건강하게 살려면 진정으로 사랑하면서 살아야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매우 훌륭한 책이다. 절대긍정 속에서 일한다면 꼭 성공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주는 좋은 책이다. 보험 영업에 종사하든 영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 읽는 사람은 성공할 수 있다. 왜냐하면 성공의 원리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실천의 과제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좋은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면 그대는 성공의 1차 관문을 통과하는 셈이다. 좋은 구절을 몇구절 옮겨본다.

 

하지만 책을 읽는다고 저절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행동으로 옮길 때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도 그에게 배워 행동으로 옮기는 삶을 살아야겠다.

 

2008. 3. 30.     12:41

 

 

절대 긍정의 화신이 되고 싶은 고서

김 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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