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처박혀 있는 게 너무나 걱정되었는지...


멀리 일가는 사딸이 맛있는 점심을 사주고는 


창룡도서관 방문해보자고 꼬셔서, 창룡도서관엘 왔다.


회원 가입하고, 인터넷 좌석 3시간 예약한 후 음악을 들으며 포스팅을 하고 있다.


예스Yes24는 블로그가 사라지고 말았는데 알라딘은 아직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니 오늘 놀라운 발견을 했다. 


해서 이렇게 발자국을 남기는 것이다.


음악이 어찌 이리 심금을 울리는지... 짠 하다.  





https://youtu.be/gx0db5mzZtM?si=lrt4UCeDscXkF_w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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