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히친스의 <논쟁>, 에가시라 히로시의 <푸틴의 제국>, 앤드루 파울러의 <줄리언 어산지>를 껍데기 모음으로 골라봤다. <줄리언 어산지>의 표지가 <논쟁>과 비슷한 줄 알고 찾아봤는데 그다지 비슷한 디자인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