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이벤트중인데..... 옆에 1500의 문구를 보니, 나두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그런데 다른분은 10000명등 엄청 스케일이 큰데....ㅋㅋ 새발의 피인듯.. 그리구 마땅히 드릴것두 없구.....그리고 시간도 없구... 아무래도 이벤트는 2년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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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 2004-06-02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웃~ 이벤트 한다는 줄알았떠요. 2년후면 크~은걸루 하죠. ^^

진/우맘 2004-06-02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입대기념 이벤트, 이런 거 해요.^^;;

문학仁 2004-06-02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입대기념 이벤트라.......입대할때 이벤트 올려서 2년후에 선물을 크~은걸루 드릴까염...ㅋㅋ
이런 제목이 바로 허장광고의 한 방법이죠..ㅋ 먼가 있는것 처럼 보여서 끌어들이기....ㅡ.ㅡ.;;(퍽!)ㅜㅜ;
우선은 만두님의 이벤트에 열심히 동참하죠!!!(얼버부리기....ㅡ..ㅡ;;; ) 힘내서 삼행시를 짓도록 하죠!

물만두 2004-06-03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이렇게 쓰고 동정표를 받으려는... 상부상조의 정신을 발휘하시오... 누가 압니까... 알라딘에서 입대 축하(?) 이벤트를 열어줄지... ㅎㅎㅎ
아, 첫 휴가 이벤트를 하시는 건 어떨까요??? 그때까지 숫자 올라가게 팍팍 밀어드립지요...
 

원래 조수미가 부른 명성황후 OST...양파가 부른것을 오히려 즐겨듣는다..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매우 쓸쓸한 느낌이 든다. 당시 구한말의 을씨년스런 분위기를 왠지 말해주는 듯한 기분이다.

 

쓸쓸한 달빛 아래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볼까요 이 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 는 그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 저 한 숨 쉬듯 물어 볼까요

나는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슬퍼서 살아야하네~

이삶이 다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세상을 다녀간 그이유

나가고 기억하는 이 나 슬픔까지도 사랑했다~~ 말해주길

흩어진 노을처럼 내 아픈 기억도 바래지면

그땐 웃어질까요 이 마음 그리운 옛일로

저기 홀로 선 별 하 나 내마음 외로움을 아는건지

차마 날 두고는 떠나지 못해 밤새 그 자리에만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삶이 다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나가고 기억하는 이 내 슬픔까지도 사랑할께~요~~

후~ 부디 먼훗날 나 가고 슬퍼 하는 이

내 슬픔 속에도 행복했다~ 믿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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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street Boys :: Shape Of My Heart


Baby, please try to forgive me
그대여, 나를 용서해 주세요
Stay here don't put out the glow
빛이 없는 여기에 머물러 주세요
Hold me now don't bother
그냥 나를 기다려 주세요
If every minute it makes me weaker
모든 것이 나를 힘들게 할 때
You can save me from the man that I've become
원래의 나의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도와주세요
oh yeah
오 예


Chorus:

Looking back on the things I've done
나의 모습들을 돌아보면
I was trying to be someone
난 예전에 내가 아니였어요
Played my part, kept you in the dark
당신을 외롭게 두고 나의 일에만 신경을 썼었죠
Now let me show you the shape of my heart
이젠 나의 마음을 보여 주고 싶어요


Sadness is beautiful
슬픔은 아름다운 거예요
Loneliness is tragical
외로움 이야말로 슬픈 거지요
So help me I can't win this war
이 괴로움 속에서 나를 도와주세요
oh no
오 노
Touch me now don't bother
귀찮아 하지 않는다면 나를 만져 주세요
If every second it makes me weaker
이렇게 모든 것이 나를 힘들게 할 때
You can save me from the man I've become
예전의 나의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도와주세요


Chorus


Bridge:
I'm here with my confession
난 이 괴로움 속에 있어요
Got nothing to hide no more
더 이상 숨길 것도 없지요
I don't know where to start
나의 마음을 보여 주고 싶은데
But to show you the shape of my heart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지...


I'm looking back on things I've done
나의 모습들을 돌아봐요
I never wanna play the same old part
그대로인 우리의 모습이 싫어서
Keep you in the dark
당신을 외롭게 두었죠
Now let me show you the shape of my heart
이젠 나의 마음을 보여 주고 싶어요


Looking back on the things I've done
나의 모습들을 돌아보면
I was trying to be someone (trying to be someone)
난 원래의 내가 아니였어요 (누군가가 되기를 노력해요)
Played my part, kept you in the dark
당신을 외롭게 두고 나의 일에만 신경을 썼었죠
Now let me show you the shape of my heart
이젠 나의 마음을 보여 주고 싶어요
(Now let me show you the true shape of my heart)
(이젠 진실한 나의 마음을 보여 주고 싶어요)
Looking back on the things I've done
나의 모습들을 돌아보면
I was trying to be someone
난 다른 누군가가 되고자 노력해요
Played my part, kept you in the dark
당신을 외롭게 두고 나의 일에만 신경을 썼었죠
Now let me show you the shape of my heart
이젠 나의 마음을 보여 주고 싶어요


Show you the shape of my heart
나의 마음을 보여 주고 싶어요


제목 shape of my heart(해석판)

가수 Backstreet Boys

Shape Of My Heart

Baby, please try to forgive me
Stay here don't put out the glow
Hold me now don't bother
If every minute it makes me weaker
You can save me from the man that I've become
oh yeah
그대여, 나를 용서해 주세요
지금 이 곳에서 변하지 말고
그냥 나를 기다려주세요
모든 것이 나를 힘들게 할 때
원래의 나의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도와주세요
오 예

Chorus:
Looking back on the things I've done
I was trying to be someone
Played my part, kept you in the dark
Now let me show you the shape of my heart
나의 모습들을 돌아보면
난 원래의 내가 아니였어요
당신을 외롭게 두고 나의 일에만 신경을 썼었죠
이젠 나의 마음을 보여 주고 싶어요

Sadness is beautiful
Loneliness is tragical
So help me I can't win this war
oh no
Touch me now don't bother
If every second it makes me weaker
You can save me from the man I've become
슬픔은 아름다운 거예요
외로움 이야말로 슬픈거지요
이 괴로움 속에서 나를 도와주세요
오 노
나를 만져주세요
이렇게 모든 것이 나를 힘들게 할 때
원래의 나의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도와주세요

Chorus

Bridge:
I'm here with my confession
Got nothing to hide no more
I don't know where to start
But to show you the shape of my heart
난 이 괴로움속에 있습니다
더 이상 숨길 것도 없지요
나의 마음을 보여주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지...

I'm looking back on things i've done
I never wanna play the same old part
Keep you in the dark
Now let me show you the shape of my heart
나의 모습들을 돌아봅니다
그대로인 우리의 모습이 싫어서
당신을 외롭게 두었죠
이젠 나의 마음을 보여 주고 싶어요

Looking back on the things I've done
I was trying to be someone (trying to be someone)
Played my part, kept you in the dark
Now let me show you the shape of my heart (Now let me show you the true shape of
my heart)
나의 모습들을 돌아보면
난 원래의 내가 아니였어요
당신을 외롭게 두고 나의 일에만 신경을 썼었죠
이젠 나의 마음을 보여 주고 싶어요

Looking back on the things I've done
I was trying to be someone
Played my part, kept you in the dark
Now let me show you the shape of my heart
나의 모습들을 돌아보면
난 원래의 내가 아니였어요
당신을 외롭게 두고 나의 일에만 신경을 썼었죠
이젠 나의 마음을 보여 주고 싶어요


Show you the shape of my heart
나의 마음을 보여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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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걱! 신용카드로 결제시, 캐쉬백으로 결제가 되다니.....신용카드는 안써서 처음알았다. 이럴줄 알았으면 꾸진 **24 안쓰고, 알라딘 쓰는건데..... 까짓꺼 신용카드로 신청을 하고 알라딘에서 구입할껄..... 캐쉬백 때문에 맘에 안들어도 **24서점을 썼는데.... 지금도 캐쉬백 때문에 신청을 해놨는데, 하도 늦게 배송되서 다소 걱정이다. 그리고 홈페이지 개선이다 머다 해서 아주 몇주동안 서비스 불능이고, 지금도 오류상당히 많던데.... 이젠 안쓸예정이다.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캐쉬백을 사용하는것이었는데.....아깝게 되었다. 다음엔 신용카드랑 캐쉬백을 알라딘에서 써야 겠다....... 많은 온라인 서점써봤지만 개인적으로는 알라딘 만한곳 진짜 못봤다. 불편한것이라면, 딱 한가지, 마일리지 10000시 사용! 하지만 전혀 문제거리가 안된다.

 첫째 알라딘은 계속 써왔던 단골이라서, 제일 맘에 든다. 인터넷에서 책 처음사서 지금까지 쭉 알라딘에서만 사와서 특별한 느낌이 있다. 눈에 익었다고나 할까.

 둘째 시스템다운이 거의 없었다.... **24써보고 불안전한 시스템 정말 짜증이 왕짜증이었다.

 셋째 서비스가 괜찮은편! 우선 타 서점에서 하는 적립금서비스는 거의 비슷하게 해오다가 최근들어 Top30인 서비스 하면서, 개인적으로는 많은 혜택을 받았다. 이것이 마일리지 10000점의 약점을 커버해준다.

 넷째 빠른 배송! 솔직히 배송속도는 다른데와 비슷하지만 특히 **24의 배송속도와 관련하면 정말 차이난다. **24는 전혀 책임감이 없는 배송속도다... 3번시켰는데, 1번째는 대충 2~3일 더늦었고, 한번은 1일정도늦었고, 3번째는 아에 2주늦어서 취소해서 다시 신청했고, 이제 또 얼마나 예상 배송시간 보다 늦을지...

 다섯째 배송서비스.... 리**에서는 4만원시 배송무료라는 시대의 흐름을 무시하고 있어서 좀 아쉬웠다. 그곳은 슬램덩크가 다른데보다 250원이나 더 싸서 끌렸는데, 배송비 포함하면 4권을 더 사야지 오히려 똑같았다.

 여섯째 블로그.... 왠지 모르게 계속 써와서 그런지 알라딘 블로그 버릴수가 없다.

 일곱째 알라딘의 대표색인 파란색이 내가 좋아하는 색이다.^^;;

 

 서점을 여러 군대 살펴보면, 가격도 서점마다 많이 다르기도 하다. 하지만 왠만큼 차이 안난다면, 될수 있음 알라딘을 이용하고 있다. 가격차이가 10000원 이렇게 차이나면 당연히 다른데 이용할수 밖에 없으나 그렇지 않고, 밋밋한 차이라면 약간의 손해는 감수하고, 알라딘을 이용한다. 알라딘이 잘되기를 바라므로... 왜냐하면 알라딘에는 나의 2년이 배어있기 때문에...그리고 진/우맘 님의 말대로 정말 미안할 정도로 이미 많은 혜택을 받았으므로.... 또 눈에 익기도 했고...특히나 다른데보다 로고가 정말 맘에 든다. 색과 그림이......

 

하지만 초반엔 알라딘에 좋지 못한 감정이 생기기도 했다. 2가지 이유로... 첫째로는 개미를 주문하고 나니 입금후 배달도 안된상태에서 바로, 개미 세트가 출간된일.......알라딘 탓이 아님에도 원망이 갔다....하지만 진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기다렸는데, 개미 5권온게 상태가 별로 안좋았다는것....내부가 구겨진것도 있고, 아에 많이 붙은것도 있었다. 바로 글씨 침범하기 바로 전까지.....이런거 교환할수도 없고...(글씨엔 지장이 없어서..) 소장하기 위해 산게 이런 식이니 정말 원망많았다. 그래도, 그냥 읽기엔 문제가 없었으므로 넘겼다. 
 두번째로 이번엔 열국지를 신청했다. 그런데 온걸 보니, 분명 세트신청인데 책마다 출판년도가 다다를 뿐아니라, 책의 상태도 다달랐다. 3권은 책 표지가 무슨 사포로 긁은듯이 까칠까칠..... 한권은 살짝 티안나게 찢어지고.. 그 티안나게 찢어진 한권 내부는 또 구겨진 부분도 있고.... 정말~~ 소장하기 위한 책들은 다 이모양이야!!!라고 생각했다. (더 열받는것은 또 소장하기 위해 **24에서 지전 신청하니 구겨진게 장난아닌것들을 보냈다는것! 소장용은 인터넷서 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때 알라딘이 원망이 약간되었다....허나, 더 심한것은 7만원때에 사고나니 바로 6만원때로 내렸다는것! 충격이 컷다. 두번씩이나 사고나니 바로 더 좋게 바뀐것이....이때부터 책을 성급하게 안사는 버릇이 생긴것 같다. 바로 사는 책은 오자도 있을수 있고, 후에 이벤트도 할 수 있으니.......이젠 성숙한 책들만 구입한다.

 이 두가지만 빼면 나쁜것은 없었다. 그러나 다른 서점은 시킬때마다 스트레스를 줘서.....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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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엉가 2004-05-31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읽다님 ^^^^ 뭐시기 24는 신청한지 보름이 되었는데도 무도착(그동안 서비스개선중이라고 하고) 다른곳도 배송일이 빠르다 해도 알라딘 수준이고.^^^ 저도 눈에 익어서 알라딘을 많이 애용하고 싶은디 주문량이 많은 만화는 000가 좀 더 싸고^^^^그리고 직접 차에 실고 배달해주고 사람도 무시못한지라 요새는 알라딘에 좀 미안죠^^^(뭐가 미안할까? 써봐도 내가 다 이상하네요)

문학仁 2004-05-31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사실 조금 미안하긴 해요...ㅋ 알라딘에 만큼은 적립금쓰기 약간 미안해요. 왠지 모르게....
다른데는 그냥 적립금만으로도 사고, 돈 안들이고 사기도 하는데....역시 알라딘 굿.! 그리고 다른데 없는것도 알라딘엔 많이 있더군요...
 

 그냥 문득 생각나 써본다.... 지금 문득생각은 났지만 항상 하고 있는 생각이기도 하다. 내가 미래에 그리는 그림같은집.....노래도 있지 않은가.."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 싶네...." 저푸른 초원도 좋지만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마당에 농구코트가 있는 집에서 살고 싶은게 내 꿈이다. 그래서 심심할때마다 슛한번씩 쏴보고 햇빛좋을때는 바당 밴치에서 책도 보고... 화단에는 꽃과 나무도 심고.. 우물에선 물고기도 기르고...

 머 대충 지금 글쓰다가 대충 그려 보았다. 머 대충 이런 집인데.... 실제 이런집이면...금방 무너지겠다.ㅋ마우스로 그림그리기는 넘 힘들다....ㅡ..ㅡ;;;;간단한 프로그램이용해서 대충 작업...꼭 무슨 5살짜리가 그리다가 귀찮아서 막 그린것 같은 느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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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5-30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귀여운걸요 뭘. 파란 곳은 아마도 연못? 벤치 말고 평상을 놓아도 좋을 것 같고....야, 나도 저런 집에 살고 싶어요.^^

문학仁 2004-05-30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농구코트만 그리려다가...밋밋해서 말이죠 ^^;; 농구하러 가면 맨날 꽉꽉차서 껴서 슛쏘기 하면 불편해서 말이죠.... 중학교땐 형들이 하고 있음 못하기도 했죠.. 그래서 그때부터 농구코트 있는 곳에서 사는게 꿈이었답니다..^^

*^^*에너 2004-05-31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런집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
특이하게 물고기를 우물에다 기르시고 독특한 느낌을 주는 집일꺼 같아요. ^^
살고싶은 집 그림이 넘 귀여워요. ^^

물만두 2004-05-31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상화라고 미세요. 전 그림 볼 줄 몰라 화가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가부다 하거든요. 좋은데요... 꼭 꿈 이루세요...

문학仁 2004-05-31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전 그런가부다보단 대표작으로 피카소 그림보면서 이런게 왜케 명작인것이지..... 화가들은 자신들의 세계를 사나부다... 그렇게 생각해염..^^
그리고 이런집이 대세였군요.(귀신의 집이.....ㅋ) ^^;;.. 다필요 없고 전 농구코트만 있음 되여... 옛날 부터 계속 생각하고 있지만, 가끔씩 생각나는 꿈의 집이죠.ㅋㅋ 특히 농구할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