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문득 생각나 써본다.... 지금 문득생각은 났지만 항상 하고 있는 생각이기도 하다. 내가 미래에 그리는 그림같은집.....노래도 있지 않은가.."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 싶네...." 저푸른 초원도 좋지만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마당에 농구코트가 있는 집에서 살고 싶은게 내 꿈이다. 그래서 심심할때마다 슛한번씩 쏴보고 햇빛좋을때는 바당 밴치에서 책도 보고... 화단에는 꽃과 나무도 심고.. 우물에선 물고기도 기르고...
머 대충 지금 글쓰다가 대충 그려 보았다. 머 대충 이런 집인데.... 실제 이런집이면...금방 무너지겠다.ㅋ마우스로 그림그리기는 넘 힘들다....ㅡ..ㅡ;;;;간단한 프로그램이용해서 대충 작업...꼭 무슨 5살짜리가 그리다가 귀찮아서 막 그린것 같은 느낌....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