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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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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구입해야겠어요..
어느분이 무기는우유..
보시는 관점이 역사소..
물론입니다. ^^ 그나저..
지금 제게 아주 적격인..
혹시 마이걸dvd 6disc..
님 이거 자막좀 있으시..
제 막내동생도 8월에 ..
정말 가격이 문제네요
정말 very good 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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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
2004-02-18
아구~ ^ ^
안녕하세요. (- -)(_ _)(- -) 꾸 벅~
^___________^ 씨~익~ 어색하게 한번 웃고...
주인 몰래 살금 살금 도둑 고양이 처럼 들어와 여기 저기에 살짝 발자국을 남기고 갑니다. ^^
가끔 들러 여기 저기 발자국 남겨도 될까요.
허락 없이 먼저 남기고 이렇게 물어보다니 (> <) (> <) 부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_ _)
문학仁
2004-02-1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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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한 서재에 글남겨주시면 저야 방가울 뿐이죠.^^
발자국이 아니라, 발의 흙도 묻히시고 가도 되져.ㅎㅎ 저도 자주 방문하겠슴다.
이 글을 받으시고 우선은 즐거운 1분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또 1분...
썰렁한 서재에 글남겨주시면 저야 방가울 뿐이죠.^^
발자국이 아니라, 발의 흙도 묻히시고 가도 되져.ㅎㅎ 저도 자주 방문하겠슴다.
이 글을 받으시고 우선은 즐거운 1분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또 1분...
비로그인
2003-11-02
안녕하세요^^
오페라 유령이라는 책을 구입하려 리뷰를 읽다가 님의 글을보고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웃음 짓고 들어왔습니다^^
『오페라의 유령을 읽다보면 너무나 나의 상상력이 딸리다는 것을 느낀다』
이부분.. 정말~~~^^*제 가슴을 파고 들었습니다
읽을때 상상이 않되면 정말 답답하거든요..( 참고로 특히 해리포터의 마법사의돌 이라는 베스트 셀러가 제일 고통스러웠습니다.^^;;;처음으로 상상력의 한계를 느끼게 해준 책이죠.. 다행이 베스트셀러는 상업적이라는 편견이있어서 별신경 않쓰지만...)
하지만.. 의외로 오페라 유령 마지막 부분을 읽고 덮을땐 말못할 감동이 물밀듯이...^^그래서 소장하려구요..
아무튼..그렇게 해서 이곳에 들어왔는데.. 우 왓~!!! 리스트의 달인이시더군요.. 리뷰도 봐봤는데.. 장난 아니게 수준급^^*
가볍고 자극적인 거 좋아하는 저로썬 선뜻 그런 책을 읽는건 어려운 일이지만..
님의 서재(특히 리뷰)구경하는건 편하고 즐거울꺼 같아요..
자주 놀려올께요 (__)꾸벅~(폐끼치고 갑니다.. 죄송)
문학仁
2003-11-0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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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번째 방문자십니다. 추카추가 ^^; 언제봐도 반가운 방명록이네요.
오페라 유령을 읽고 정말 상상의 한계를 느꼇는데... 진짜 뒷부분 너무 상상하기가 어렵던데....오페라나 뮤지컬같은것 한번 보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도 책을 덮을때 말못할 감동을 느꼈습니다.
책을 본격적으로 읽은지는 거의 1년 반쯤 되는데.. 오페라유령은 거의 초반에 읽은 책으로써, 정말 명작중의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소장하시길 바래요.
저의 목표는 리뷰의 달인이 되는 것인데.... 막막하네요 ^^; 그럼즐독하세요
아 3번째 방문자십니다. 추카추가 ^^; 언제봐도 반가운 방명록이네요.
오페라 유령을 읽고 정말 상상의 한계를 느꼇는데... 진짜 뒷부분 너무 상상하기가 어렵던데....오페라나 뮤지컬같은것 한번 보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도 책을 덮을때 말못할 감동을 느꼈습니다.
책을 본격적으로 읽은지는 거의 1년 반쯤 되는데.. 오페라유령은 거의 초반에 읽은 책으로써, 정말 명작중의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소장하시길 바래요.
저의 목표는 리뷰의 달인이 되는 것인데.... 막막하네요 ^^; 그럼즐독하세요
보슬비
2003-09-28
안녕하세요.
우연히 리뷰를 보다가 리스트의 달인에 뽑히셔서 들어와 보았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좋아하시나봐요. 최근에 저도 '나무'와 '뇌'를 읽어보았답니다.
아쉽게도 아직 '개미'는 읽어보지 못했구요. 신랑의 적극적인 추천에 이번 구매목록에 추가해두긴했습니다.^^
님께서 작성하신 리스트 잘 보았습니다.
즐독하세요.
문학仁
2003-09-2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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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남긴글은 언제봐도 반갑네요.
베르나르 작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될 수 있으면 전부보려 합니다. 지금도 타나토노트라는 책을 읽고 있지요. 개미, 나무, 천사의 제국,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타나토노트 지금은 이렇고, 이제 뇌를 읽어보려 합니다. 그리고 나무를 읽어보셨다니 어떠실지 모르겠으나, 저는 정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답니다. 그럼 책을 많이 읽으시기를 바래요.
즐독~~^^
^^ 역시 남긴글은 언제봐도 반갑네요.
베르나르 작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될 수 있으면 전부보려 합니다. 지금도 타나토노트라는 책을 읽고 있지요. 개미, 나무, 천사의 제국,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타나토노트 지금은 이렇고, 이제 뇌를 읽어보려 합니다. 그리고 나무를 읽어보셨다니 어떠실지 모르겠으나, 저는 정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답니다. 그럼 책을 많이 읽으시기를 바래요.
즐독~~^^
아곰k
2003-09-06
오Γ +_+
'화'라는 책 마이리뷰 보다가 들러보았습니다 .
앞으로도 열심히 책 읽으시길 바래요...........^^^^^^^^^^*
문학仁
2003-09-07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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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화는 별로 였던 책인데....화를 보시고 오셨군요 *_*;
이름이 어려우신데... 와+_+ 님도 책을 많이 읽으시길 바래요.^^*
아무도 안올줄 알았던 서재에 이렇게 글 올려주시니 기쁘네요. 감동이.....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화는 별로 였던 책인데....화를 보시고 오셨군요 *_*;
이름이 어려우신데... 와+_+ 님도 책을 많이 읽으시길 바래요.^^*
아무도 안올줄 알았던 서재에 이렇게 글 올려주시니 기쁘네요. 감동이.....
문학仁
2003-08-14
이곳은 나의 서재.
글을 남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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