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똥 로칠드 시리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귀여운 여인,
캔디,
신데렐라를 합쳐 놓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2회를 봤는데 너무 재밌다..ㅋㅋ

이젠 낡아버려 싫어진 박신양이랑
비려서 맘에 안들던 이동근이랑
성형미인 김정은이

멋있게, 자유스럽게, 귀엽게, 아름답게 보이는 드라마..

나는 이제 이런 사랑은 할 수 없어서일까?
더 아름답게 보이는 이유가.. 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마법을 부리실지도..
Angel Hernandez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위대한 예술가의 후광에는 언제나 여인들이 넘쳐나고 있다.
그들은 예술에 대한 끊임없는 에너지를 그녀들에게서
받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계속되는 창작의 괴로움, 고독할 수 밖에 없는 예술가의 뒷모습을
그녀들은 끊임없이 안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여자들은 피카소를 살아가게 하고,
피카소는 그림 속에 그녀들을 살아가게 했을 것이다.

역사의 여인이 되었던 그녀들이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가엾기도 하다..ㅡㅡ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사마천 2005-01-07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괴테도 70줄에 10대 소녀에게 사랑 고백을 했죠. 감성이 있어야 열정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여인들, 한편으로 좋지 않나요. 작품속에서 영원히 살 수 있으니. 저는 아름다운 여인을 보고 싶을 때 미술관을 갑니다. 이미 지상에서는 육신이 사라졌지만 찰나적 순간을 포착한 그림은 영원히 미소를 우리에게 주죠.
 





일단 쟈켓 사진이 너무 감각적이며 멋짐.
재즈와 보사노바의 결합~!
이것 맘에 든다.

음.. 여자 보컬의 목소리 막혀서 나오기 힘든 목소리를
발산하려는 듯한 몸짓이 멋스럽게 들리고,

단순한 멜로디의 반복은 낯익은 그 무엇으로 우리를 안내하려고
하는 친숙미를 갖게 하고,

음악 중 후반부에 와서는 여러가지 악기와 보컬의 조화를
한껏 발산하여,
시원한 청량감도 선사하는 음악.

어디론가 해변이 있는 곳으로 떠나고 싶어지기두...^^


Bossa Tres Jazz
Vai Minha Triteza performed by Tom & Joyce
8:5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