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쟈켓 사진이 너무 감각적이며 멋짐.
재즈와 보사노바의 결합~!
이것 맘에 든다.

음.. 여자 보컬의 목소리 막혀서 나오기 힘든 목소리를
발산하려는 듯한 몸짓이 멋스럽게 들리고,

단순한 멜로디의 반복은 낯익은 그 무엇으로 우리를 안내하려고
하는 친숙미를 갖게 하고,

음악 중 후반부에 와서는 여러가지 악기와 보컬의 조화를
한껏 발산하여,
시원한 청량감도 선사하는 음악.

어디론가 해변이 있는 곳으로 떠나고 싶어지기두...^^


Bossa Tres Jazz
Vai Minha Triteza performed by Tom & Joyce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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