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스런 빛깔 보라빛그 꽃에 파뭍히고 싶은 보라 마음..
비오는날 외롭지만 아름다운 나의 뒷모습을 누군가가 찍어주었으면 좋겠다..사진 : Yannis Gousgounis
흐린 하늘 만이 아니다.탁한 창문 만이 아니다.그러면?Hide Ishiura
응..어디론가 훌쩍~Roberta Bagnacani
사람들은 모두들 간절한 소망 하나씩은 가지고 있나보다.소녀가 들고 있는 메모를 보니 보니 러브 액츄얼리에서 이런 식으로 사랑 고백하던 청년이 떠오른다.나에게도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뭐라고 씌여진 팻말을 들고 시위를 하게 될까?Martin We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