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강연에서 동기부여 전문가로 활약중인 작가님의 생각이 현실이 되는 마술같은 이야기라고해서 선택하게 되었다.많은 사람들의 사례가 실제로 쓰여져 있었다.어떻게 살아가야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질문에 대한 답이 담겨져 있었다.인구의 97%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고 했다. 모두를 사로잡고 눈속임하고 있는건 자극적인 트렌드와 유행들이고 그들의 스스로의 선택이 아닌 타인의 취향에 맞춰져 버린 나의 취향이 획일화되어 내 스스로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이야기였다.그래서 작가님은 내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를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방법은 어렵지 않다고했다. 내가 기분 좋아지기위해 내 안의 내가 시키는 일, 즉 마음을 따라가는 일에 대한 방법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록키라는 영화로 전세계에 이름을 알린 실베스터 스탤론 역시 자신의 마음이 시키는 일을 따랐고, 지금의 성공을 가지게 되었다고 되어있었다. 보편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선택이 아닌 자신을 믿고 자신의 마음을 귀 귀울여야할 수 있는 선택이었다고 생각이 들었고, 그것이 가져다주는 행복은 어마어마한다는걸 깨닫게 되었다.이외에도 성공적 신화를 쓰고 있는 인물들의 수많은 실패담은 그들이 어떻게 자신의 삶을 위한 노력을 했는지, 실패에 주저 앉지 않고 후회하지 않을만큼 노력이 뒤따랐는지를 알 수 있었다.작가님이 제시하는 이야기에는 목적을 위한 나만의 방법이 필요하다고 했고, 목표를 세우는 방법과 어떻게 기적을 일으키는 힘을 가져다주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서, 나처럼 제목만 보고 호기심에 책을 읽기 시작한 사람을 위해서 메뉴얼화하고 있었다.생각과 실천의 힘은 거대하다는걸 책을 읽고 깨닫게 되었다. 작은 나의 바램이 현실이되어 내가 원하던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게 꿈만 같았고, 믿어지지 않았지만 용기를 얻게 되었던것 같다. 꿈을 믿고 나를 믿어야 한다는 이야기, 행동으로 옮기려는 마음가짐만 준비 되었다면 이 책을 통해 삶의 변화를 꿈꿀 수 있을것이라 생각이 들어 추천하고 싶다.